[안드로이드폰] 화면 비밀번호 변경 하기


화면 비밀번호를 변경하려고 하는데, 어디서 변경해야하지는 잘 모라서 한참 헤맸다 ㅠㅠ

비밀번호는 왠지 보안이랑 관련 있을 것 같아서, 보안 메뉴 근처에서 맴도니깐 당연히 찾을 수가 없다. 나 같은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혹시나... 그리고, 몇 달 지나면 또 헤맬 것 같기도 하고... 제 폰은 갤럭시 S4 안드로이드 4.4.2 (킷캣) 꽤 오래된 기종이되었나요.


환경설정 -> 내디바이스 -> "잠금 화면" 선택하면 됩니다. 

참 쉽지요.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려운 거죠. ㅋㅋㅋ



"잠금 화면"에서 "화면 잠금" 선택. 

(저는 비밀 번호로 보안을 설정해 놓았기 때문에, 화면 잠금 메뉴 밑에 "비밀번호로 보안"이라고 표시되고 있네요.)



"비밀번호 확인" 화면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계속" 버튼을 누름.


"화면 잠금 유형 선택" 화면이 보여지고, "비밀번호"를 선택.



"비밀번호 선택" 화면에서 원하는 비번을 입력.



비번 입력이 완료되었으면, "계속" 누름.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다시 한 번 더 입력하면 끝...



그렇다면, 좀 더 최신폰은 어떨까...

아래는 안드로이드 버전 5.1.1 (롤리팝) 탑재되어 있는 갤럭시 GS6이다.

"잠금화면 및 보안"으로 메뉴가 바뀌었다. 내처럼 헤맨 사람들이 있었나보다...




"잠금화면 및 보안"으로 들어 가서, "화면 잠금 방식"을 선택하면 동일한 방식으로 암호 변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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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텍스트 파일에서 외부 데이터 가져오기, 텍스트 마법사


엑셀에서 *.csv 텍스트 파일을 바로 열면,텍스트 마법사가 실행되지 않고, 원치 않는 형태로 열리는 경우가 있다. 

Google 연락처를 *.csv로 내보내기하여, 엑셀에서 파일 열기를 하였더니 아래처럼 열리네요. 

 


각각의 데이터가 셀단위로 잘 정열되어 열고 싶다면,

텍스트 마법사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아래 그림에서, Data 선택 -> From Text 선택 (저의 Windows는 영문판이라서 메뉴가 영어로 되어 있네요. ㅠㅠ)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고, 읽어올 파일일 선택합니다.



1단계 : 텍스트 마법사(Text Import Wizard)가 아래 그림처럼 실행되고,

"Fixed width" ("너비가 일정함")가 아니라 "Delimited" ("구분 기호로 분리됨")을 선택하고,

"Next" ("다음")을 누른다.



2단계 : Delimiters에서 Comma를 선택한다.



3단계 : "Finish" ("완료")를 선택한다.



마지막으로, 시트를 선택한다. 따로 선택하지 않는다면 "OK"를 누른다.



데이터들이 각각의 셀로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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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맛집] 황태 마을 폐업


삼성동 맛집 황태마을에 오늘 방문하였다가, 폐업 알림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ㅠㅠ

9월 25일(금) 추석 전날까지만 영업을 하고 9월 26일(토)부터 가계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리모델링도 하고... 6~8개월후 다시 오픈을 하실 계획이라고 하시네요.







가격도 싸고, 맛도 좋아서 자주 가는 곳인데, 아쉽네요.

황태 설렁탕이 5,500원... 이 근처에서 이런 가격에 찾기 쉽지 않은데요.

황태가 몸에 좋다고 하고... 먹으면서 왠지 건강해질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 더욱 좋았는데요...



폐업하기 전까지 부지런히 다녀야겠네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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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용어] 퀄리티 스타트(Quality Start, QS),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QS+)


야구 중계를 듣는 도중에 선발 투수와 관련하여, 많이 나오는 용어 중에 하나가 "퀄리티 스타트"이다. 다승, 방어율, 탈삼진, 승률, 홀드, 세이브 등과 같이, KBO에서 공식 순위 집계를 하지는 않음에도 불구하고, 야구 중계와 언론에서 굉장히 많이 언급되는 기록이다. 

(참고: KBO 투수 순위)


Wikipedia를 확인해 보니,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선발로 등판한 투수가 6이닝 이상 공을 던지고 자책점을 3점이하로 막는 경우"라고...

하지만, 자책점이라는 용어도 같이 이해해야하는만 하는 아주 어려운 야구 용어이다.

예를 들어, 선발투수가 6이닝까지 실점없이 경기를 하고 강판되었다면, QS 조건을 만족하게 된다. 하지만, 강판되지 않고, 7회에도 등판해서 4실점을 자책점으로 내준다면, QS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게 된다.

6회까지 5실점을 하였더라도, 투수가 책임을 져야 하는 점수가 3점이라면, 이런 경우에는 QS 조건을 만족한다. 투수가 책임지지 않는 점수는, 기본적으로 야수의 실책에 인해서 만들어진 점수를 의미한다.


그리고,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 는 "선발로 등판한 투수가 7이닝 이상, 자책점 3점이하로 막는 경우"에 대한 기록인데, ko.wikipedia.org에서 이것을 "High Quality Start"라고 설명하고 있다. ko.wikipedia.org에는 QS+를 "7이닝이상 2자책점 이하"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야구 중계에서는 "7이닝 3자책점"을 기준에으로 얘기하고 있다.


"Dominant Start" (DS)라는 좀 더 엄격한 기록도 사용되고 있다는데, 

"8이닝이상 1실점이하"를 기준으로 한다. 

QS는 자책점 기준이지만, DS는 자책점과 비자책점을 모두 포함한 실점기준이다. 

프로야구 팬이라면, DS는 정말 어마무시한 기록임을 잘 아실테죠. ^^


퀄리티 스타트 (Quality Start, QS) : 6이닝이상, 3 자책점이하

퀠리티 스타트 플러스 (QS+, High Quality Start) : 7이닝이상, 3 자책점이하

도미넌트 스타트 (Dominant Start, DS) : 8이닝이상, 1실점이하


퀄리티 스타트(Quality Start, QS)는 1986년 《워싱턴 포스트》의 리처드 저스티스 기자가 처음으로 사용한 뒤 일반화된 야구 용어로, 선발로 등판한 투수가 6이닝 이상 공을 던지고 자책점을 3점 이하로 막는 투구 내용을 말한다.

현대 야구에 있어서 선발 투수의 최소한의 의무이자 승리 투수가 될만한 기본 자격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퀄리티스타트라 하더라도 방어율로 따지면 4.50에 불과하므로 근래에는 좀 더 엄격하게 기준을 세워 7이닝 이상 2자책점 이하를 말하는 "퀄리티 스타트 +"도 쓰이고 있다.

(출처: ko.wikipedia.org)


In baseball, a quality start is a statistic for a starting pitcher defined as a game in which the pitcher completes at least six innings and permits no more than three earned runs.

The quality start was developed by sportswriter John Lowe in 1985 while writing for the Philadelphia InquirerESPN.com terms a loss suffered by a pitcher in a quality start as a tough loss and a win earned by a pitcher in a non-quality start a cheap win.

Nolan Ryan has used the term "High Quality Start" for games where the pitcher goes seven innings or more and allows three earned runs or less.

Dayn Perry of CBS Sports has introduced what he calls the "Dominant Start". This stat would award a pitcher with a Dominant Start if they go at least eight innings, and give up no more than one run, earned or unearned

(출처: en.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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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월드몰] 토이저러스 (ToysRus)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있는 토이저러스를 방문 하였어요.



우리 아들이 엄청나게 좋아하는, 로보카 폴리 장난감들이 전시되어 있군요.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쥬쥬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도 있고...



그리고, 바비 (Barbie)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도 있고...




디즈니 (Disney) 캐릭터 장난감들도 있고...




실바니안패밀리 (Sylvanian Families) 장남감들도 있고...




레고 (LEGO) 장남감들도...



대형 또봇이 전시되어 있네요.



이것은 대형 건담...



오늘은 핫휠(Hot Wheels) 근처에 아이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네요. ^^



핫휠 드라이빙 센터에 대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고,

핫휠 빙글빙글 자동자 시티 셋트등의 제품등을 연결하여 자동차들의 레이싱을 구경할 수 있어인지 남자 아이들에게 엄청 인기가 있다. 

우리 아들도 여기서 3시간이상을 여기서만 놀았다. 결국 핫휠 빙글빙글 고속도로 셋트를 인터넷에서 51,400원에 주문하였다. 매장에서는 69,800원에 팔고 핫휠 자동차를 3대~5대정도를 주네요.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장난감은 "터닝메카드"인가보다. 

2시부터 판매한다고... 사람들이 엄청 줄을 서 있었다. 그리고는 금방 품절되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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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용어] 클러치, 클러치 히터 (Clutch hitter)


야구 중계를 듣다 보면, 자주 듣게 되는 용어 중에 "클러치 상황", "클러치 능력", "클러치 히터" 등이 있습니다. 자주는 듣기는 하지만 무슨 뜻인지 잘 모르는 용어이기도 하다.

야구 해설을 들을 때마다, 분위상으로 느낄 수 있는, "클러치 능력"의 의미는 "찬스에 강하다"와 비슷한 정도이다.


검색을 해보니, 비슷한 설명이지만 그 뜻이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느낌이다.

아무튼, 검색 결과들을 종합해보면, "클러치 능력" 이란, 게임의 승패가 결정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서, 심리적으로 중압감을 매우 심하게 느낄 수 있는 상황에서의 타격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찬스에 강하다"는 표현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클러치 능력 또는 클러치 히터가 있는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는 듯 하다.

평소에 타율이 낮은 선수가, 찬스 상황에만 타율이 높다? 혹은 그 반대다?

야구 중계 중에 상황별로 타율을 비교해서 보여 주는 경우가 많지만, 통계 수치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경우가 많다. 통계를 날 수 있을 만큼, 타자별로 클러치 상황이 많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클러치 상황에 대한 정의도 사실 좀 애매하다.


클러치

야구에서 7회까지의 결과 기준으로 3점차 미만으로 진행될 만큼 막상막하인 경우를 클러치라고 한다.

클러치 히터

클러치 상황에서 결정적인 타격을 해 주는 타자 클러치 히터라고 부른다. 이 용어는 1945년에 도입되었다고 한다.

소프트 넘버

클러치 상황 및 결정적인 기회에 약한 타자들을 소프트 넘버(Soft Number)이라고 한다.

(출처: ko.wikipedia.org)


야구경기에서 득점 기회가 생겼을 때 안타를 치는 타자.


클러치 상황에서 타율이 높은 타자를 의미한다. 클러치 상황이란 누상(壘上)에 주자가 있을 때 또는 팀이 꼭 득점을 필요로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말한다. 특히, 7회 이후에 1점 앞서거나 동점 또는 뒤져 있는 상태에서 누상에 동점 주자 이상이 나가 있는 경우를 가리킨다. 예를 들어 팀이 3-0으로 뒤지고 있는 9회 말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면 클러치 상황이고, 2사 2·3루에서 들어섰다면 동점 주자가 나간 것이 아니므로 클러치 상황이라고 할 수 없다. 


대부분의 타자들은 경기가 접전에 들어갈수록 긴장하기 마련이지만, 클러치히터는 이러한 순간에 최고의 능력을 발휘, 득점타를 날리는 해결사 역할을 한다. 때문에 중심 타선 중에도 주로 5번 타자로 기용되며 타점, 홈런, 득점권 타율, 결승타를 기용 기준으로 삼는다. 한편 수치로 나타난 성적은 좋지만 결정적일 때 제몫을 못하는 선수를 소프트넘버라고 부른다.

(출처: http://www.doopedia.co.kr)


경기 진행이 타이트하거나 승부에 결정적인 상황. 야구에서, 찬스에 강한 타자를 클러치 타자라고 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클러치 [clutch] (체육학사전, 2012. 5. 25., 스포츠북스)


clutch hitter is a baseball player with a knack for coming up with the "big" hit. The big hit is typically a game-deciding hit, sometimes a home run, often coming with two outs, although it can be any hit or play with a significant impact late in a game. However, a clutch hit could come as early as the first inning. Being known as a clutch hitter is a position of high honor and responsibility, as the clutch hitter is recognized as the "go-to guy" for the team, and his exploits in pressure situations are celebrated by both fans and players alike.


Does clutch hitting exist?

Various baseball analysts, including Bill JamesPete PalmerDick Cramer, and the Baseball Prospectus editors, have found so-called "clutch hitting" ability to be a myth. This is not to say that clutch hits, like those listed above, do not exist, but rather that some kind of innate ability for a player to perform above his true talent level in high-pressure situations is nothing but an illusion. In his 1984 Baseball Abstract, James framed the problem with clutch hitting this way: "How is it that a player who possesses the reflexes and the batting stroke and the knowledge and the experience to be a .262 hitter in other circumstances magically becomes a .300 hitter when the game is on the line? How does that happen? What is the process? What are the effects? Until we can answer those questions, I see little point in talking about clutch ability."

(출처: en.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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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류정한, 조승우, 전미도, 린아, 정상훈, 김호영)


소설 돈키호테를 재구성한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를 보고 왔어요. ^^

1+1 행사 덕분에 50% 가격으로 좋은 뮤지컬을 보게되어 기쁘다.

그런데, 개인적인 취향에는 뮤지컬이라는 장르 자체가 엄청나게 매력적이거나 하지는 않다. 지나치게 비싼 가격이 더욱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이 가격이면 영화가 몇 편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승우 주연의 뮤지컬이라고 하니... 뭐... 한번쯤 봐주고나서 좋다 나쁘다 얘기하는 것이 옳을 듯 하다.

토요일 3시 공연이라 시간은 딱 좋았다.



오늘의 캐스팅은 ... 괜찮다... 캐스팅을 보고 표를 구입했으니... 당연한 결과겠지만... ^^

 세르반테스/돈키호테 역 : 조승우

 알돈자 역 : 전미도

 산초 역 : 정상훈



지하철에서 내려서, 2번 출구에서 바로 현대 백화점으로 연결됩니다.


디큐브아트 센터를 향해 가다보면 아래 사진과 같은 입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가면 안내표시를 따라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으로 갑니다.



7층에서 입장권으로 교환을 해요.



1 + 1으로 구입을 했습니다만, 그래도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ㅠㅠ



입장권을 가지고 9층으로 이동...



좌석 배치표에서 좌석 위치를 확인해 보니... VIP석임에도 불구하고, 아~~~ 엄청 멀다.






7층과 9층에 커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Caffe Pascucci가 있다. 아래 사진은 7층...



공연장에는 커피는 반입이되지 않고, 아래 병 음료만 반입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망고 음료를 5000원에 구입했다. (비싸다 ㅠㅠ)



[공연장 위치]

지도 크게 보기
2015.9.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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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감도(Sensitivity), EIN (Equivalent Input Noise)


마이크 스펙에 여러가지 용어들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 감도와 EIN는 무었일까요?


아래와 같은 마이크 스펙을 예로 들어 보자.

Sensitivity: -32dBVpk

SNR: 69dB (1kHz, 1Pa, A-Weighted)

Max Input SPL: 110dB SPL


[감도 (Sensitivity)]

감도 (Sensitivity)는 소리를 얼마나 높은 출력 전압으로 바꾸어 줄수 있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감도가 높을 수록 높은 출력 전압을 만들어 내게 되며, 그 출력이 충분하다면 그 뒤단에 amplifier 등으로 증폭을 할 필요가 없게 된다. 

(예를 들어, -60dB가 -70dB보다 더 sensitive한 것이다.)


감도를 측정하여, 표시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국제 표준은 1kHz에서 pascal 당 millivolt로 나타내는 것으로, 단위는 mV/Pa 이다.

그리고, 더 오래된 미국 방식은, 1 V/Pa를 기준으로 dB 단위로 표시한다.


x mV/Pa -> dB 변환: 20 * Log( x/1000 )

x dB -> mV/Pa 변환: (10 ^ ( x/20 )) * 1000


위의 예제의 경우, -32dBV는 약 25mV/Pa로 변환 가능하다.


Sensitivity indicates how well the microphone converts acoustic pressure to output voltage. A high sensitivity microphone creates more voltage and so needs less amplification at the mixer or recording device. This is a practical concern but is not directly an indication of the microphone's quality, and in fact the term sensitivity is something of a misnomer, "transduction gain" being perhaps more meaningful, (or just "output level") because true sensitivity is generally set by the noise floor, and too much "sensitivity" in terms of output level compromises the clipping level. There are two common measures. The (preferred) international standard is made in millivolts per pascal at 1 kHz. A higher value indicates greater sensitivity. The older American method is referred to a 1 V/Pa standard and measured in plain decibels, resulting in a negative value. Again, a higher value indicates greater sensitivity, so −60  dB is more sensitive than −70 dB.

(출처: en.wikipedia.org)


[EIN (Equivalent Input Noise) = Self-Noise = Noise Floor]

대부분의 마이크 스팩에서는 1kHz, 1Pa로 측정한 SNR을 제공하기 때문에,

EIN (EQUIVALENT INPUT NOISE) 또는 Noise Floor는,

아래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래와 같은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다.


EIN = Max Input( = acoustic overload point) − dynamic range

EIN = 94 dB − SNR


따라서, 예제의 경우, 94dB - 69dB = 25dB와 같이 계산된다.


[Dynamic range]

Dynamic range는 아래 공식과 같이 얻을 수 있다.  


dynamic range = Max Input - 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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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용어] 워닝 트랙 (Warning Track)


야구 중계를 보다가 많이 듣게 되는 용어 중 하나가 "워닝트랙"이다.

홈런이 될지도 모를만한, 외야에 높이 뜬 타구... "워닝 트랙에서 잡혔네요"라는 중계를 많이 듣게 되는데, "워닝 트랙" ??? 무슨 말인지 생소하다.

"Warning" 의 뜻은 "경고". "Track"의 뜻은 "육상 경기장의 경주로"이다.


Wikipedia를 찾아보니,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외야수에게 외야 펜스 근처 지역임을 경고해 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프로야구 경기장의 경우에는, 외야에는 대부분 잔디 또는 인공 잔디가 깔려 있는데, 펜스 근처 약 5m 영역은 일부러 잔디를 깔지 않고, 흙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외야수가 외야에 뜬 공만 보면서 달리게 되면, 외야 펜스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는데, 바닥이 잔디에서 흙으로 변화되는 것으로 펜스가 가까이 있음을 경고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전 양키스 경기장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육상 경기 이벤트를 위해서 실제로 running track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외야수에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른 모든 경기장에서도 이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워닝 트랙이 없는 경기장도 있다고 하네요. ^^


아래 잠실야구장 사진을 보면 외야 펜스 바로 앞은 워닝 트랙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죠 ^^

(사진 출처 : http://baseballgen.com/451)


The warning track is the part of the baseball field that is closest to the wall or fence and is typically made of dirt, instead of grass or artificial turf like most of the field. It runs parallel to the ballpark's wall and looks like a running track. The change of terrain from grass to dirt serves as a "warning" for fielders trying to make a deep catch that they are running out of room, since it is often difficult for the fielder to keep his eye on a fly ball while keeping track of his position relative to the wall.


The "track" part of the term comes from Old Yankee Stadium, where an actual running track was built for the use of track and field events. It was soon realized that the track also helped outfielders know when they were approaching the wall, and soon every ballpark was using one. However, there still are professional fields without a proper warning track, such as Tropicana Field, which uses brown-colored turf.


The average length of the warning track (depending on the ballpark) is 690 ft while the width is 15 ft.

(출처: en.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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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교동 짬뽕 (삼성점)


교동 짬뽕 삼성점을 방문하였습니다. 교통 짬봉은 선불이군요.



짬뽕과 납짝군만두를 주문하였습니다. 

짬뽕에서 먼저 불맛향이 확~~~, 그리고 맛에서도 불맛이 확~~~ 느껴지는 군요.

면이 수타면인 듯 합니다. 면이 일정하지 않으면서 괜찮은 식감을 주네요.



납짝군만두를 피가 살짝 빠삭하고 속은 아주 부드러워서 맛있네요.



가게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깜끔한 느낌입니다. 




이전에 여기가 MAD FRY CHICKEN 가게였던 것 같네요. 그 때 인테리어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듯 합니다. ^^ 뭐 나쁘지 않네요 ㅋㅋㅋ



[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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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홀더 광고


회사 근처 테이크 아웃 커피 가게에서 커피를 샀는데, 컵홀더 광고가 있더군요.

컵홀더 광고로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은 있었는데,

실제 보니 신기했습니다. ^^



다한증에 대한 고민을 재치있게 광고 카피로 만든 것이 인상적이네요. ㅋㅋㅋ



아래 이전에 주로 사용하던 컵홀더에 비해서 그립감은 별로였다. 

몇 푼하지 않는 컵홀더의 그립감이 뭐 그리 중요하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암튼 뭐 그랬다. 



위에 "고운결 한의원" 컵홀더 광고를 제작한 회사는 콘텐츠리(Contents Tree)라는 회사이고, 콘텐츠리는 20대 대학생으로 구성된 스타트업 기업이라고 하네요. ^^

제 글에 댓글을 남겨 주셔서 알게 되었네요. ㅋㅋㅋ


근데... 컵홀더 광고에 제작 회사명을 넣으면 안되나요???

광고주 분들이 싫어 하려나???


혹시, 콘텐츠리라는 회사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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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공원] 사자 생태 설명회


오후 3시 30분 사자 생태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사자에게 먹이로 생닭을 주는 장면입니다.



서열이 낮은 사자에게 먹이 주어서, 모든 사자가 고르게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을 해 주시네요.


멀리에 있는 사자를 찍었어서 그런지, 선명하지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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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안젤리 로쏘 (Rosso degli Angeli)


안제리 로쏘는 스위트 레드 스파클링 와인으로, 디저트 및 파티용 와인으로 적합합니다.

적당히 달콤하고 스파클링에 의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마시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원산지: 이탈리아 피에몬테 (Italy Piemonte)

알코올도수: 7%

용량: 750ml

음용온도: 6도 전후




"발포성 와인이므로 마개부분 포장 제거만으로 마개가 튀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크류 형태의 오프너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병이 파손될 우려가 있습니다."라는 경고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이 내용을 읽지 않고, 마개 부분의 철사를 풀었는데...

풀자 마자 "뻥!!!" 하는 소리와 함께 마개가 열려서 엄청 놀랐어요. ㅠㅠ 



코르크 마개로 다시 막기는 어렵겠더라구요.

아차피, 스파클링 와인이라서 마개로 막았다가 나중에 마시는 것은 어렵겠지만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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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코끼리 열차 / 서울 대공원 이용료


서울 대공원 주차장에서 서울 대공원 정문까지의 거리는 약 1Km정도인데요. 걸어가면 15분정도 걸리는 거리라 날씨만 좋으면 걸어가도 괜찮죠. 

근데 무더운 날에 아이들까지 동반한 경우에는 역시 코끼리 열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죠.

어른 1명에 1000원입니다.


코끼리열차의 정거장은 출발점 -> 동물원 -> 서울랜드 -> 종점 ...


기타 공원 시설 요금은 ...

(출처: 서울대공원)


그리고, 서울 동물원 이용료는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만 5세이하 어린이, 만 65세 이상은 무료라고 하네요.


(출처: 서울대공원)



(출처: 서울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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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기린 생태 설명회


1:30 기린 생태 설명회 시간입니다.


오른쪽 기린이 대장이라네요. 기린은 일부다처라서, 대장이 모든 암컷을 거느린다고 하네요. 왼쪽 기린은 아직 짝이 없다고 설명을 해 주시네요. ^^



재미있는 사육사 노트이네요. ㅋㅋㅋ

이광수랑 키를 비교해 놓았는데요. 기린은 태어날 때 키가 1.8m라니... 

생후 1개월에 이광수랑 키가 같아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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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돌고래쇼 (생태 설명회)


돌고래쇼가 있는 제돌이 이야기관의 앞에는 돌고래 조각이 있어요.



제돌이 이야기관의 입구 모습입니다.



생태 설명회 시간은 1회 11:30, 2회 13:30, 3회 15:00입니다.

저는 15:00 생태 설명회를 보았습니다.



제돌이 이야기관 실내 모습은 이렇습니다. 


생태 설명회는 약 15분정도 진행되며, 아래 동영상은 돌고래쇼의 일부입니다.



[과천 서울대공원 해양관 위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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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맛집] 롯데 월드 몰 (LOTTE WORLD MALL) 서래 냉면


롯데월드몰 5층 영화관 옆에 위치한 서래 냉면을 방문하였습니다.


함흥식 냉면으로 1988년부터 30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직접 뽑은 면발과 정성껏 우려낸 육수, 조미료 없는 비빔장으로 정통 함흥냉면을 만든다고 하네요. ^^


롯데월드몰 5층 영화관 옆에 서래 냉면 입구입니다. 저희가 갔을 때에는 줄을 서서 약 20 ~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면서 삼보당 호떡을 사먹었습니다.


서래 냉면의 메뉴 및 가격입니다.


물냉면(8000원), 비빔냉면(8000원), 회냉면 (9000원), 

국밥 (9000원), 떡만두국/떡국/만두국 (9000원), 갈비탕 (11000원) 

만두(8000원), 공기밥 (1000원), 사리(4000원)



저희는 4명이서, 회냉면, 비빔냉면, 물냉면, 만두, 물냉면 사리 이렇게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간이 약간 약한 편이었습니다. 보통 다른 냉면집은 육수가 좀 짠데, 여기는 덜 짜서 좋았습니다.


저는 회냉면은 먹었는데요. 아주 맵거나 아주 달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양념이 문안하다는 잘 어울어진 느낌이었습니다. 매운 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대다기를 달라고 하셔서 조금 추가해서 드셔도 좋을 듯 합니다. 같이 먹은 일행들도 대체로 좋은 평가를 하였습니다. ^^


만두도 담백한 맛이 냉면과 아주 잘 어울어지는 맛이었습니다.



저희는 창가에 앉았는데, 전망이 아주 좋더라구요. ㅋㅋㅋ



인테리어 고급진 느낌이죠 ^^


원산지 표시가 아래 사진처럼 되어 있네요.



위치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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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lipse에서 자주 쓰는 단축키 -

 

----- 실행 -----

Ctrl + F11 : 바로 전에 실행했던 클래스 실행

 

----- 소스 네비게이션 -----

Ctrl + 마우스커서(혹은 F3) : 클래스나 메소드 혹은 멤버를 상세하게 검색하고자 할때

Alt + Left, Alt + Right : 이후, 이전

Ctrl + O : 해당 소스의 메소드 리스트를 확인하려 할때

F4 : 클래스명을 선택하고 누르면 해당 클래스의 Hierarchy 를 볼 수 있다.


Alt + <-(->) : 이전(다음) 작업 화면

 

----- 문자열 찾기 -----

Ctrl + K : 찾고자 하는 문자열을 블럭으로 설정한 후 키를 누른다.

Ctrl + Shift + K : 역으로 찾고자 하는 문자열을 찾아감.

Ctrl + J : 입력하면서 찾을 수 있음.

Ctrl + Shift + J : 입력하면서 거꾸로 찾아갈 수 있음.

Ctrl + F : 기본적으로 찾기

 

----- 소스 편집 -----

Ctrl + Space : 입력 보조장치(Content Assistance) 강제 호출 => 입력하는 도중엔 언제라도 강제 호출 가능하다.

F2 : 컴파일 에러의 빨간줄에 커서를 갖져다가 이 키를 누르면 에러의 원인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다.

Ctrl + L : 원하는 소스 라인으로 이동

   로컬 히스토리 기능을 이용하면 이전에 편집했던 내용으로 변환이 가능하다.

Ctrl + Shift + Space : 메소드의 가로안에 커서를 놓고 이 키를 누르면 파라미터 타입 힌트를 볼 수 있다.

Ctrl + D : 한줄 삭제

Ctrl + W : 파일 닫기

Ctrl + I : 들여쓰기 자동 수정

Ctrl + Shift + / : 블록 주석(/* */)

Ctrl + Shift + \ : 블록 주석 제거

Ctrl + / : 여러줄이 한꺼번에 주석처리됨. 주석 해제하려면 반대로 하면 된다.

Alt + Up(Down) : 위(아래)줄과 바꾸기

Alt + Shift + 방향키 : 블록 선택하기

Ctrl + Shift + Space : 메소드의 파라메터 목록 보기

Ctrl + Shift + O : 자동으로 import 하기

Ctrl + Shift + F4 : 열린 파일 모두 닫기

Ctrl + M : 전체화면 토글

Ctrl + Alt + Up(Down) : 한줄(블럭) 복사

Ctrl + , or . : 다음 annotation(에러, 워닝, 북마크 가능)으로 점프

Ctrl + 1 : 퀵 픽스

F3 : 선언된 변수로 이동, 메소드 정의부로 이동

Ctrl + T : 하이어라키 �b업 창 띄우기(인터페이스 구현 클래스간 이동시 편리)

Ctrl + O : 메소드나 필드 이동하기

Ctrl + F6 : 창간 전환, UltraEdit 나 Editplus 의 Ctrl + Tab 과 같은 기능

 

----- 템플릿 사용 -----

sysout 입력한 후 Ctrl + Space 하면 System.out.println(); 으로 바뀐다.

try 입력한 후 Ctrl + Space 하면 try-catch 문이 완성된다.

for 입력한 후 Ctrl + Space 하면 여러가지 for 문을 완성할 수 있다.

템플릿을 수정하거나 추가하려면 환경설정/자바/편집기/템플릿 에서 할 수 있다.

 

----- 메소드 쉽게 생성하기 -----

클래스의 멤버를 일단 먼저 생성한다.

override 메소드를 구현하려면, 소스->메소드대체/구현 에서 해당 메소드를 체크한다.

기타 클래스의 멤버가 클래스의 오브젝트라면, 소스->위임메소드 생성에서 메소드를 선택한다.

 

----- organize import -----

자바파일을 여러개 선택한 후 소스->가져오기 체계화 해주면 모두 적용된다.

 

----- 소스 코드 형식 및 공통 주석 설정 -----

환경설정 -> 자바 -> 코드 스타일 -> 코드 포멧터 -> 가져오기 -> 프로파일.xml 을 불러다가 쓰면 된다.

또한 다수의 자바파일에 프로파일을 적용하려면 패키지 탐색기에서 패키지를 선택한 후 소스 -> 형식화를 선택하면 된다.

환경설정 -> 자바 -> 코드 스타일 -> 코드 템플리트 -> 가져오기 -> 템플리트.xml 을 불러다가 쓰면 된다.

 

----- 에디터 변환 -----

에디터가 여러 파일을 열어서 작업중일때 Ctrl + F6 키를 누르면 여러파일명이 나오고 F6키를 계속 누르면 아래로

Ctrl + Shift + F6 키를 누르면 위로 커서가 움직인다.

Ctrl + F7 : 뷰간 전환

Ctrl + F8 : 퍼스펙티브간 전환

F12 : 에디터로 포커스 위치

 

 

- 이클립스 자주쓰는 단축키 -

 

Ctrl + / : 주석 처리 - 한 라인/블록에 대해 주석 처리 (추가 및 제거)

Ctrl + L : 특정 라인으로 이동

Ctrl + F6 : Editor 창간의 이동

Ctrl + F7 : View 이동 메뉴

Ctrl + F8 : Prespectives 이동 메뉴

Ctrl + D : 한라인 삭제 - 커서가 위치한 라인 전체를 삭제 한다.

Ctrl + J : Incremental find 이클립스 하단 상태 표시줄에 Incremental find 라고 표시되어 한 글자자씩 누를 때 마다 코드내의 일치하는 문자열로 이동 , 다시 Ctrl + J 를 누르면 그 문자열과 일치 하는 부분을 위/아래 방향키로 탐색이 가능하다.

Ctrl + N : 새로운 파일 / 프로젝트 생성

Ctrl + 1 (빠른교정) - 문 맥에 맞게 소스 교정을 도와 준다. 변수를 선언하지 않고 썼을경우 빨간색 에러 표시되는데 이 단축키를 적용하면 변수에 맞는 선언이 추가 되도록 메뉴가 나타난다.

Ctrl + 0 : 클래스 구조를 트리로 보기

Ctrl + Space :  Cotent Assist - 소스 구문에서 사용 가능한 메소드, 멤버들의 리스트 메뉴를 보여준다.

Ctrl + PageUp , Ctrl + PageDown : Edit 창 좌우 이동 - Edit 창이 여러개 띄워져 있을경우 Edit 창간의 이동 한다.

Ctrl + Shift + Down : 클래스 내에서 다음 멤버로 이동

Ctrl + Shift + M : 해당 객체의 Import 문을 자동 생성 - import 추가 할 객체에 커서를 위치 시키고 단축키를 누르면 자동적으로 import 문이 생성

Ctrl + Shift + O : import 문을 자동 생성 - 전체 소스 구문에서 import 안된 클래스의 import 문을 생성해 준다.

Ctrl + Shift + G : 해당 메서드 / 필드를 쓰이는 곳을 표시 - View 영역에 Search 탭에 해당 메서드 / 필드를 사용하는 클래스를 표시 해준다.

Alt + Shift + R : Refactoring (이름변경) - Refactoing 으로 전체 소스에서 이름변경에 의한 참조 정보를 변경해 준다.

F3 : 선언 위치로 이동

F11 : 디버깅 시작

F8 : 디버깅 계속

F6 : 디버깅 한줄씩 실행(step over)

F5 : 디버깅 한줄씩 실행 함수 내부로 들어감 (step into)

F12 : Editor 창으로 이동 (Debugging 등 자동적으로 포커스가 이동 됐을경우 편리)

Alt + Up , Alt + Down : 줄 바꿈 - 해당 라인을 위 / 아래로 이동 시킨다.

Alt + Shift + S : Source Menu - 소스메뉴 (Import 추가 , Comment 추가 , 각종 Generator 메뉴) 가 나타난다.

Alt + Shift + Up : 블록설정 - 소스 코드를 블록 단위로 설정해 준다.

Alt + Shift + Down : 블록해제 - 소스 코드를 블록 단위로 해제한다.

Alt + Shift + J : 주석 생성 - 해당 메서드/클래스에 대한 주석을 템플릿을 생성해 준다.

sysout + (Ctrl + Space) : System.out.println() 문장 삽입 - 코드 템플릿을 이용해서 소스 구문을 추가

(Windows -> Preferences -> JAVA -> Editor -> Templates 에서 자주 쓰는 소스 구문을 추가시키면 <템플릿 이름> + (Ctrl + Space) 로 소스 문장을 완성 시킬 수 있다.)

Alt + Shift + Z : Surround With 메뉴 - try / catch 문이나 for , do , while 등을 해당 블록에 감싸주는 메뉴가 나타난다.

Ctrl + Shift + F : 코드 포맷팅 - 코드 내용을 문법 템플릿에 맞게 포맷팅(들여쓰기) 해준다.

Ctrl + Alt + Down: 한줄 복사후 아래에 복사 넣기 - Copy&Paste 대체하는 단축키. 커서가 위치한 라인을 복사해 밑줄에 생성해 준다.

Ctrl + Shift +X : 대문자로 변환

Ctrl + Shift + Y : 소문자로 변환

Ctrl + Shift + L : 모든 단축키의 내용을 표시해준다.

Ctrl + Shift + B : 현재 커서 라인에 Break point 설정

Ctrl + Shift + T : 클래스 찾기


<<< 출처: http://littletrue.egloos.com/3987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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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에서 프로젝트 Build 순서 변경하기


이클립스에서 프로젝트 Build 순서가 자동으로 설정되는데,

Build 순서를 변경해야 하는 경우에는,

아래 다음 그림과 같이, 

1번: Window를 선택하면, pull-down 메뉴가 나옵니다.

2번: 메뉴 중에서 Preferences를 선택하면, Preferences 설정 창이 뜹니다.

3번: General -> 4번: Workspace -> 5번: Build Order 순으로 선택을 합니다.

6번: User default build order를 uncheck 상태로 변경합니다.

7번: 순서를 변경할 Project 이름을 선택한 후에 Up / Down 버튼으로 순서를 변경합니다.

순서 변경이 완료되었으면, Ok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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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삼양 국물자작 라볶이


삼양라면의 국물자작 라볶이를 먹어 보았습니다. 

분식집에서 사먹는 라볶이를 기대하시면 크게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ㅠㅠ

하지만, 그렇다고 맛이 없다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달달한 매운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네요.

기존의 컵 라면들에서는 맛 볼 수 없었던... 달달함...

아... 또 먹고 싶네요. 글을 쓰면서도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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