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일베 논란
류준열의 인스타그램에 절벽을 오르는 사진과 함께 "엄마 두부 심부름 가는 길"이라는 글로 인해서 일베 논란에 휩싸였네요... ㅠㅠ
소속사에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군요...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영어 실력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4명이 아무런 준비없이 아프리카를 여행가는 꽃청춘 아프리카편 첫방이 방영되었는데요.
류준열의 영어 실력이 화제가 되었네요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준열 폭풍 영어! 꽃청춘 최초 유심카드 구입
류준열: Hello, we stay maybe seven days. So, I want use a data~ (잘 알아들었다^^)
류준열: This is best. One week, one giga byte? (역시 잘 알아들었다)
류준열의 영어는 외국에서도 통한다!!
유심은 류준열이 시원게 쏘겠다라는 통큰 인심을 보여줬다. (이번 아프리카편에서는 1일당 하루 8만원씩의 비용을 받고 각자 관리하기로 했다)
안재홍 : 보검이 것도 쏴!!!
류준열 : 마누라(덕선이)도 뺏겼는데 내가 유심도 쏴야되냐?? (준열의 우스꽝스러운 재치!!! ㅋㅋㅋ)
류준열 : 이제 (인터넷으로) 지도를 볼 수 있으니까 너무 좋다(눈웃음)
꽃시리즈 사상 최초로 현지 유심 장착한 신인류!!! 역시 젊은 친구들!!!!! IT에는 강해!!!
류준열의 영어 능력는 유심 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택시값 흥정에서도 발휘된다.
류준열: Four people, How much? (네 명, 얼마에요?)
류준열: Five hundred? Too expensive!!! (500? 너무 비싼데!) 원래 800인데 500으로 깎아 준거라고 얘기를 듣더니...
류준열: Four hundred!!! (흥정 성공~! 역시 대세남 류준열!)
유심도 사고, 환전도 하고, 택시를 타고 시내로 가서, 랜트를 하려는 꽃청춘들,
류준열의 진짜 폭풍 영어 시작!!
류준열: We looking around Windhoek or Etosha National Park or Sossusvlei and we go to go there the Victoria Falls and drop the car, and go back my country. This is my plan. So, do you have any recommend or ... That car have a tent?
(엄청나게 쏟아내는데 역시 류준열!)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준열 '깊은 빡침'! 마음대로 안 되는 렌터카
수상한 렌트카... 비용은? 1400 달러.. 한화로 약 11만원... 보험료가 6000 달러... 한화로 48만원... 보험료가 렌트비의 4배!!!
류준열: Insurance price is too expensive more than car. We don't have money.
(문법은 사아알짝. 자신감있고!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말은 다하는 류준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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