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박보검, 운전 트라우마 극복 실패!


박보검의 운전 트라우마를 극복 시켜주기 위해서, 박보검의 운전으로 시작하기로 하였는데요.

박보검 시동을 걸자마자 한 숨부터 쉬는 군요. 운전이 많이 부담스러운가봐요! ㅋㅋㅋ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보검, 운전 트라우마 극복 실패! 후진 중 박살!


긴장을 풀기 위한 오늘의 노래는 조용필의 Hello.





보검이 약간 주저주저하고 있으니깐 옆에서 살짝 도와주는 준열!







이런! 후진하다가 벽에 박았군요. ㅠㅠ






박보검: 아 나 또 사고쳤어 ㅠㅠ







운전이 무서운 박보검 결국은 조수석에 앉아서, 준렬 챙겨주는 역할을 열심히 하는 군요. ^^



사실 박보검이 첫 운전했을 때에도 운전 3분만에 문제가 발생했었는데~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보검, 첫 운전 3분 만에 경찰에 잡혀!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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