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리눅스 사운드 아키텍처(Advanced Linux Sound Architecture, ALSA)는 사운드 카드용 장치 드라이버를 제공하기 위한 리눅스 커널의 구성 요소이다. ALSA 프로젝트의 목표들 가운데 하나는 사운드 카드 하드웨어를 자동으로 구성하고 시스템에 여러 개의 사운드 장치를 멋지게 관리하는 것이다. JACK과 같은 두 개의 다른 프레임워크들은 ALSA를 사용하여 낮은 레이턴시로 고급 수준의 오디오 편집과 소리 조절을 수행할 수 있게 한다. Jaroslav Kysela가 이끄는 이 프로젝트는 1998년의 그레비스 울트라사운드 사운드 드라이버용 리눅스 장치 드라이버로 처음 시작하였으며 2002년에 2.5 개발 버전(2.5.4-2.5.5) 이후부터 리눅스 커널로부터 떨어져나온 뒤에 계속 개발되고 있다. 2.6 버전부터 이전 시스템인 오픈 사운드 시스템(OSS)을 기본으로 대체하고 있다.
위 링크의 ALSA PCM interface 메인 페이지를 열면 아래와 같이 PCM에 대한 기본 설명이 있습니다.
PCM (digital audio) interface
Although abbreviation PCM stands for Pulse Code Modulation, we are understanding it as general digital audio processing with volume samples generated in continuous time periods.
The analog signal is recorded via analog to digital converters (ADC). The digital value (de-facto a volume at a specific time) obtained from ADC can be further processed. The following picture shows a perfect sinus waveform:
Next image shows digitized representation:
As you may see, the quality of digital audio signal depends on the time (recording rate) and voltage resolution (usually in an linear integer representation with basic unit one bit).
The stored digital signal can be converted back to voltage (analog) representation via digital to analog converters (DAC).
One digital value is called sample. More samples are collected to frames (frame is terminology for ALSA) depending on count of converters used at one specific time. One frame might contain one sample (when only one converter is used - mono) or more samples (for example: stereo has signals from two converters recorded at same time). Digital audio stream contains collection of frames recorded at boundaries of continuous time periods.
PCM 이란?
위의 설명에서와 같이, PCM은 Pulse Code Modulation의 약자이고, 아날로그인 음성/소리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경하는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경해 주는 것을 ADC (Analog to Digital Converter)라고 부르고,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도 다시 복원해 주는 것을 DAC (Digital to Analog Converter)라 합니다.
Sample, Sampling, Sampling rate 란?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신호 바꾸기 위해서, 일정한 주기로 신호의 값을 읽어서, 일련의 디지털 값들로 나열하게 됩니다.
이 때, 만들어지는 하나의 디지털 값을 sample이라 하고, 이렇게 sample들을 만드는 과정을 sampling이라고 하며, sampling을 하지는 주기를 sampling rate라고 부릅니다.
(위의 설명에는 없지만, Nyquist–Shannon sampling theorem에서 sampling rate는 원음에서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보다 최소한 2배이상이여만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원음으로 복원할 때, 왜곡이 발생하게 됩니다.
최소한 2배이상이면, 원음에 가까운 음원을 복원할 수 있기는 하지만, sample들의 중간값들은 보간법[interpolation , 補間法]으로 채워야 하기 때문에, 고품질을 원하는 시스템에서는 원음에 보다 더 가깝게 복원하기 위해서 2배보다 더 빠르게 over sampling을 합니다.)
ALSA에서 frame 이란?
sample들이 모여서 frame이 됩니다.
ALSA에서 mono인 경우에는 하나의 frame이 하나의 sample을 가집니다.
(예를들어, stereo의 경우에는 하나의 frame이 두개의 sample을 가질 수 있습니다.)
ALSA API 설명에서 대부분 기본 단위로 frame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frame이라는 용어를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기본적으로 16bit PCM이 많이 사용되는데, Mono 이고 16bit PCM인 경우라면, 하나의 frame은 2byte가 됩니다.
FramesPeriods
A frame is equivalent of one sample being played, irrespective of the number of channels or the number of bits. e.g.
1 frame of a Stereo 48khz 16bit PCM stream is 4 bytes.
1 frame of a 5.1 48khz 16bit PCM stream is 12 bytes.
A period is the number of frames in between each hardware interrupt. The poll() will return once a period.
The buffer is a ring buffer. The buffer size always has to be greater than one period size. Commonly this is 2*period size, but some hardware can do 8 periods per buffer. It is also possible for the buffer size to not be an integer multiple of the period size.
Now, if the hardware has been set to 48000Hz , 2 periods, of 1024 frames each, making a buffer size of 2048 frames. The hardware will interrupt 2 times per buffer. ALSA will endeavor to keep the buffer as full as possible. Once the first period of samples has been played, the third period of samples is transfered into the space the first one occupied while the second period of samples is being played. (normal ring buffer behaviour).
Additional example
Here is an alternative example for the above discussion.
Say we want to work with a stereo, 16-bit, 44.1 KHz stream, one-way (meaning, either in playback or in capture direction). Then we have:
'stereo' = number of channels: 2
1 analog sample is represented with 16 bits = 2 bytes
1 frame represents 1 analog sample from all channels; here we have 2 channels, and so: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不正請託 및 金品等 收受의 禁止에 關한 法律)(약칭 청탁금지법)은 대한민국에서 부정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장이던 김영란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법률로, 제안자의 이름을 따서 흔히 '김영란법'(金英蘭法)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임직원, 학교 교직원 등이 일정 규모 이상의 금품을 받으면 직무 관련성이 없더라도 처벌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영란이 2012년에 제안한 후 2년 반이라는 오랜 논의를 거쳐 2015년 1월 8일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하였으며 같은 해 3월 3일에 국회 본회의를 재석 의원 247명 중 찬성 228명(찬성률 92.3%), 반대 4명, 기권 15명으로 통과하여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친 후 시행될 예정이다.
식대·경조사비 등 합법적으로 허용되는 금품의 범위는 시행령으로 정해진다. 국민권익위원회는 5월 9일 내놓은 시행령안에서 공직자 등이 직무와 관련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3만 원이 넘는 식사 대접을 받으면 과태료를 물게 되도록 정했다. 단체로 식사 대접을 받았을 경우 1인당 접대 비용은 n분의 1로 상한 여부를 따진다.
IBI (아이비아이, 일반인)으로 데뷔를 하나 이해인 요즘 나름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죠 ^^
이해인&이수현, 프듀101 뛰어넘는 매력 서바이벌! (Full ver. 싱카)
[MV] I.B.I(아이비아이) _ MOLAE MOLAE(몰래몰래)
100% 사전제작되는 ‘1%의 어떤 것’이라는 드라마에 이해인이 출연한다는 기사가 떴네요. ^^
2016년 중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등에서 동시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이수현과 함께, 예능프로그램 '음악의 신2'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SS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해지한 상태라는 기사도 나왔는데, 새로운 소속사 관련 기사는 아직 없네요. 궁금!!!
‘프로듀스101’ 출신 이해인, ‘1%의 어떤 것’ 출연…하석진 여동생役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 이해인이 13년 만에 리메이크되는 드라마 ‘1%의 어떤 것’에 출연한다.
이해인은 '1%의 어떤 것'에서 수정 역을 맡았다. 수정은 안하무인 오빠 이재인(하석진)을 믿고 캐나다에서 가출한 사고뭉치 여동생으로 톡 쏘는 청량음료 같은 매력을 가졌다. 이해인은 2003년 강동원의 여동생이었던 김지우와 달리, 아이돌 준비생다운 통통 튀는 매력으로 2016년 국민 여동생 자리를 예약했다.
특히 ‘프로듀스 101’에서 아이돌 데뷔 조를 목표로 17위라는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바 있는 이해인은 감독, 작가와 함께한 첫 미팅에서 처음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당찬 연기와 끼를 선보여 현장을 놀라게 했다. 아이돌 연습생이자 '프로듀스 101' 출신 중 가장 먼저 연기자로 데뷔하는 이해인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이해인, 이수현이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과 관련하여 공식적인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이해인, 이수현(이하 ‘원고들’이라 합니다)은 지난 2016. 5. 4.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대표자 박재현, 이하 ‘피고’라 합니다)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그 개략적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원고들과 피고 간 체결된 전속계약 기간이 지나치게 장기간이고, 그 계약의 범위 또한 원고들의 경제활동에 관한 자유를 본질적으로 침해할 정도로 광범위합니다.
- 관련하여 원고들은 피고로부터 전속계약 내용을 설명 받지 못하였고, 그 계약서를 교부받지도 못하였습니다.
- 피고는 원고들을 1년 이내에 데뷔시키겠다고 구두로 약정한 이후에도 이를 지키지 아니하였습니다.
- 아울러 피고는 원고들과 같은 아이돌 연습생에게 필수적인 보컬 및 안무 트레이닝 등을 제공하지 아니한 채, 원고들을 방치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원고들은 피고에게 소장에서 계약 해지의 의사표시를 하였으며, 이에 원고들과 피고 사이의 전속계약은 적법하게 해지되었습니다.
피고는 원고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의무를 부담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원고들의 데뷔를 담보로 원고들에게 불공정한 계약을 종용해온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고들은 피고를 대표하여 M.NET에서 방영된 ‘프로듀스101’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이에 이해인, 이수현은 본 소송을 통해 SS 엔터테인먼트와 체결한 전속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되었음을 적극 주장, 입증할 예정이며, 관련하여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을 따를 것입니다.
저희 법무법인은 앞으로 소송이 진행되는 만큼 소송대리인으로서 오로지 법정에서만 의견을 밝힐 예정이며, 원고들과 피고 간 분쟁이 종결될 때까지 이에 관한 입장 표명을 자제할 예정이니 이 점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