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성추문 혐의는 결국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하였네요.


[Dispatch=김지호기자] 가수 정준영(27)의 성추문이 일단락됐다.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 전 연인 몰카 의혹을 벗은 셈이다. 서울동부지검은 6일 “정준영이 피소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사건을 무혐의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사유도 전했다. 우선, 강제성이 없었다고 봤다. 검찰은 “피의자(정준영)가 고소인의 의사에 명백히 반해 특정 신체 부위를 촬영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출처 및 전체 기사 보기 : http://www.dispatch.co.kr/585267)



정준영 기자회견 동영상


정준영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성추문 혐의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합니다.

현재 1박 2일에 출연중이죠.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들에서의 하차에 대해서는 해당 프로그램 관계자들의 처분을 따르겠다고 하는 군요.







[정준영 기자회견 동영상] 정준영 성추문 혐의 관련 긴급 기자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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