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12회: 나윤권, 바다, 존박, 허영생, 임정희, 시크릿 송지은



지난주 우승팀 : 나윤권 & 김민상




지난주 다시 보고 싶은 듀엣팀 : 바다 & 김원갑






바다, 애절한 이별 감성! 이원갑과 '총 맞은 것처럼' 열창~








존박, 안재만과 색다른 편곡 무대! 흥겨운 'I Don't care'







임정희, 조용필의 '꿈' 열창~ 시원한 가창력에 숨죽이는 객석!






나윤권, 김민상과 달달한 청혼 노래~ '청혼' 환상적 애드리브!







송지은, '여전히 아름다운지' 청아한 음색으로 박민규와 듀엣 무대~








허영생, 역대 최고 열광! 이정혁과 동방신기 '주문' 열창~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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