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11회 바다 & 이원갑
지난 주에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뽑여서 다시 한 번 더 무대에 오르게 바다 & 이원갑 팀!!! 오늘의 마지막 무대~
바다, '어떤 이의 꿈' 이원갑과 한 편의 뮤지컬 같은 강렬한 무대~!
무대를 하기 전에 바다가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네요~
저희는 바로크 시대에서 왔어요.
사람들의 꿈을 응원하는 천사역할의 바다! 꿈을 저지하는 악마역할의 이원갑
바다 & 이원갑 팀의 선곡은 어떤이의 꿈 : 원곡 봄여름가을겨울
바다 & 이원갑 403점을 얻으며 1위인 나윤권 김민상 팀의 417점을 넘지는 못했지만, 너무너무도 인상적인 무대였습니다.
나윤권 1위~ 그런데 데뷔 13년만에 1위는 처음이라고 !!!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바다 & 이원갑 팀이 또한 더 선정!!!
듀엣가요제 10회 바다 & 이원갑
바다, 청량감 가득한 목소리! 이원갑과 '환희' 열창~
바다, 노래 한 소절씩 주고 받기~ 파트너 성량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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