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27)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2년 700만 달러 계약에 합의... 24일 볼티모어 홈 구장인 캠든야드에서 입단식을 치르고 미국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는 군요....



댄 듀켓 볼티모어 부사장과 계약을 하고 있군요...




라파엘 파메이로, 짐 토미등 볼티모어의 거포들이 썼던 등번호 "25"번을 달았군요... ^^






댄 듀켓 볼티모어 부사장이... 김현수는 달기도 좋고, 던지는 능력도 좋고... 운동 신경이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군요...




볼티모어 구장에 울려퍼진 김현수 응원가 '런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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