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3박4일 자유여행 - 3일차: 타이페이 101 빌딩 


3일차 일정: 고궁박물원 - 융캉제 - 타이페이 101 타워 전망대 - 용산사 - 까르푸


[101 빌딩 전망대 입장료]

일반권: 500 대만달러 (= 한화 약 18,000원)

빠른 입장권: 1,000 대만달러 (= 한화 약 36,000원)

입장권을 살때도 엄청 줄을 서야 하는데, 입장을 할 때도 엄청 줄을 서야 한다.

2배 비싼 입장권을 사면 줄을 서지 않고 입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뭐... 돈이 남아 도시는 분들은 빠른 입장권을 사겠지만...


[101 빌딩 찾아가는 방법]


MRT 타이이페이 101역 4번 출구로 나가면됩니다.


타이이페이 101역 4번 출구를 나오면, 딘다이펑이 있어요.


TAIPEI 101 Observatory 표지판을 따라서 계속 이동해요.


TAIPEI 101 Observatory 표지판을 따라서 계속 이동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이동해서 입장권을 구매합니다.



입장권 사는 줄이 장난 아니게 길죠... 

입장권을 구매하고 나서 입장할 때도 줄을 서야 합니다. ㅠㅠ


우와~~~ 야경이 정말 끝내줍니다.  기대이상이었습니다.








101 빌딩 밖으로 나와서 한 컷 찍었습니다. 멋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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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3박4일 자유여행 - 3일차: 융캉제 총좌빙, CoCo 버블티, 썬메리펑리수


3일차 일정: 고궁박물원 - 딘다이펑 - 망고빙수 - 타이페이101 - 용산사 - 까르푸


융캉제에 "총좌빙"이라는 길거리 음식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에 엄청 줄 서 있는 모습이 보이시죠!!!

저도 한 30분정도 줄 섰던 것 같네요. 뭐 한 번쯤 먹어볼만 맛이었습니다.

언뜻 보면 전처럼 생겼는데요. 맛은 토스트랑 비슷하고 약간 짭잘했던 것 같네요.

저는 계란 추가를 먹었어요. 만드는 과정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더라구요.

위치는 스무시 망고 빙수 바로 대각선방향에 있어요.







그리고, 근처에 코코 버블티에서 버블티 한 잔 먹으니 엄청 배부르네요.





융캉제 마지막 코스로 썬메리(Sunmerry) 펑리수에서 펑리수를 엄청나게 샀습니다.

MRT 동먼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있었는데요. 

펑리수를 먼저 사면 들고 다녀야 하니깐 융캉제를 떠날때 들려서 펑리수를 사는게 좋을 듯 합니다.



펑리수는 파인애플 잼이 들어 있는 한입 크기의 빵입니다. 

제 손바락에 올려 놓은 펑리수 요렇게 생겼어요. ^^




썬메리(Sunmerry) 펑리수는 한 개씩 포장되어 있어서 언뜻 보기에는 사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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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에서는 메르스 확진 환자 도식도를 게시하고 있네요. 

(http://www.kma.org)


아래는 2015년 6월 4일 기준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대한의사협회에 "메르스 정의 및 예방수칙 포스터"로 게시된 것입니다.

아래는 대한의사협회에 "메르스 의심환자 내원시 행동지침"으로 게시된 것입니다.



잘 정리해 놓은 블로그가 있네요. (http://plug.hani.co.kr/data/2259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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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3박4일 자유여행 - 3일차: 융캉제 망고 빙수


3일차 일정: 고궁박물원 - 딘다이펑 - 망고빙수 - 타이페이101 - 용산사 - 까르푸


융캉제 에는 유명한 음식점이 아주 많습니다.



대만에 망고 빙수가 아주 유명한데요. 특히 스무시(Smoothie House, 思慕昔)가 유명합니다. 스무시 융캉제 지점을 찾아 가던 길에 King Mango라는 망고 빙수 가게가 있더라구요. 







망고 빙수와 딸기 빙수를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망고 빙수가 맛있었는데요. 제 입에는 딸기 빙수가 더 맛있더라구요. ^^




저희가 일행이 6명이라서, 스무시에서도 망고 빙수와 딸기 빙수를 주문해서 또 먹었어요. 맛은 두 집 다 맛있었요. 개인적으로는 King Mango의 딸기 빙수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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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3박4일 자유여행 - 3일차: 딘다이펑


3일차 : 고궁박물원 - 융캉제 딘다이펑, 망고빙수... - 타이페이101 - 용산사 - 까르푸


만약에, 중정기념당(장개석기념관)에서 융캉제로 간다면, 중정기념당 북쪽 대충문(大忠門)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라고 합니다. 



융캉제는 유명한 가게들이 많은 거리입니다.




융캉제 딘다이펑 본점입니다. 동먼역 5번 출구로 나오면 아주 가깝습니다.

3시 30분쯤 도착을 해서 그런지 줄을 서지 않았습니다. ^^


메뉴의 사진들이 있어서 약간은 도움이 됩니다.


샤오룽바오 5pcs (100TWD),  

새우살이 들어간 샤오룽바오 5pcs (330TWD), 

계란새우볶음밥 (210TWD),

단팥이 들어간 미니 샤오룽바오 5pcs (80TWD)



세우 계란 볶음밥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단팥이 들어간 미니 샤오룽바오 5p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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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3박4일 자유여행 - 3일차: 고궁박물원


3일차 일정: 고궁박물원 - 딘다이펑 - 융캉제 - 타이페이101 - 용산사 - 까르푸


고궁박물원


연중무휴 개방,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야간개방시간: 매주 금요일, 토요일 18:30-21:00


입장료 일반권: NTD 250


스린역 1번 출구로 나가서 큰 길가로 나가자마자 오른쪽에 홍30번 버스를 타는 정류장이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 위치 정보입니다. 

갈 때에는 아래 사진에 C 지점에서 타고, 올 때에는 K 지점에서 내립니다.


C 지점입니다. Watsons과 피자헛 가게가 있어요.


홍30 노선도입니다.



버스에는 TAIPEI 무료 WiFi가 지원되는 듯 합니다.

무료 WiFi를 신청하지 않아서 확인을 해 보지 못 했네요. ㅠㅠ



홍30번 버스를 타고 고궁박물원 정류장에 도착.


홍30번 버스는 비교적 자주있습니다.


고궁박물원 로비입니다. 고궁박물원 내부에서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옥공예 작품들은 3층에 있습니다. 



고궁박물원 오디오 가이드를 빌렸습니다.  



고궁박물원 1층 왼쪽에는 아이들이 놀이를 할 수 있는 방이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작품 중에 하나인 취옥백채입니다. 

배추위에 메뚜기가 조각되어 있어요.



고궁박물원 외관입니다.



고궁박물원앞 정원입니다.


고궁박물원 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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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3박4일 자유여행 - 2일차


228 공원 - 중정기념당 - 예류 – 스펀 – 진과스 지우펀


지우펀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라는 애니메이션의 배경을 만들 때에 영감을 받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지우펀 입구입니다.



아래 사진의 세븐일레븐 바로 옆길이 홍등거리 입구입니다.


유명한 땅꽁 아이스크림 맛있게 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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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3박4일 자유여행 - 2일차


228 공원 - 중정기념당 - 예류 – 스펀 – 진과스 – 지우펀


택시 관광으로 진과스 오후 4시쯤 도착


진과스 황금박물관입구입니다.




220Kg 금괴입니다. 줄을 서서 만져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엄청나게 큰 금괴라서 그런지 왠지 가짜 같은 느낌마저 드는데, 

한화로 110억정도 한다는 군요.


광부 도시락이 유명해요. 한글로 "줄을 서주십시오"라고 써 있네요. ^^


일인당 80원 또는 음료 1개이상은 시켜야만 한다는 군요.


저희는 일행이 6명이었는데, 광부 도시락 3개만 주문했어요. 쪼그만한 생수 하나씩 주네요.


도시락 통에 나오는 것과 아래 사진처럼 그냥 접시에 나오는 것 두 종류가 있어요.

기념으로 도시락 통 가져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데요. 

글쌔요. 접시에 먹는 것이 좀 더 저렴하기도 하고... 

저는 그냥 맛만 보는 걸로... 대만 음식 중에서는 맛있게 먹은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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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3박4일 자유여행 - 2일차


228 공원 - 중정기념당 - 예류 – 스펀 – 진과스(점심) – 지우펀


택시 관광으로 스펀 오후 2시쯤 도착. 2시 45분 진과스로 출발.


소원을 적어서 천등을 날리면, 소원이 이루진다는 곳으로 유명하다는 군요. 

(꽃할배에 천등을 날리는 장면이 방영되었죠.)


천등을 파는 집이 즐비하게 있다. 우리는 택시 운전 기사분이 안내해 준 곳에서 천등을 사서 날렸다.



일기예보는 맑음이었지만, 갑자기 비가 오기시작하면서... 

대만 여행을 할 때에는 날씨가 맑더라도 가급적이면 우산을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는 우산을 호텔에 놓고 와서 급하게 우산을 2개 구입했어요. ㅠㅠ


정안적교라는 다리가 있는데요.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관광객이 전혀 없는 다리를 촬영할 수가 있었네요. ^^



스펀에서 진과스 가는 길에 스펀 폭포에서 잠깐 내려서 사진만 찰칵. 비가 와서 그런지 더 멋져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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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3박4일 자유여행 - 2일차


228 공원 - 중정기념당 - 예류 – 스펀 – 진과스(점심) – 지우펀


택시 관광으로 11시 호텔에서 출발.


첫번째 관광지 예류 12시 도착. 1시간 관광. 1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 괜찮았습니다.



예류에는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특이한 바위들이 많습니다.

아래 바위는 '여왕 머리 II'라고 불리는 바위입니다.







아래는 '여왕 머리'라고 불리는 바위인데, 가장 유명한 바위라서 줄이 길게 서 있음.


자연적으로 이런 바위가 만들어졌다는 것이 참 신기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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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3박4일 자유여행 - 2일차


228 공원 - 중정기념당 - 예류 – 스펀 – 진과스(점심) – 지우펀


2일차의 원래 계획은 택시 관광으로 예류 - 스펀 - 진과스 - 지우펀을 10시 출발하여 6시에 돌아오는 관광 코스였습니다.

지우펀이 홍등이 켜져야 더 멋있다고 해서, 택시 관광을 11시 출발하는 것으로 변경하였고,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약 1시간 30분정도 여유가 생겨서 228 공원을 들렀다가 10시 정각에 하는 근위병 교대식 보고 호텔에 돌아와서, 예정되었던 택시 관광을 하게 되었어요. ^^ 


228 공원 (9시 30분 도착)

타이페이 메인 스테이션에서 도보로 5분거리로 아주 가깝습니다.

청솔무가 아주 많아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과자 같은 것을 주면, 엄청 많은 청솔무가 몰려올 수도 있습니다. ^^




위의 사진와 아래 사진에 청솔무가 보이시나요?











중정기념당 (9시 50분 도착)


입장료 : 무료

운영시간 : 9:00~18:00 (연중무휴)

근위병교대식 : 9:00~17:00 정시마다


저는 228 공원에서 중정기념당까지 걸어갔지만,

MRT를 이용할 경우에는, 중정기념당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됩니다.



아래 사진에 관광객이 거의 없죠? 10시 정각이 거의 다된 시간이라서, 모든 관광객이 근위병교대식하는 곳에 모여 있어서, 다른 곳은 텅 빈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근위병교대식은 아래 사진의 건물의 계단을 올라가서 건물 안쪽에서 진행됩니다.

아래 사진은, 장제스(장개석) 동상앞에서 근위병교대식이 진행되고 있는 장면입니다. 

근위병들은 꼼짝도 하지 않고 서 있어요. 


제 폰으로 찍은 근위병 교대식 동영상입니다. 함 감상해 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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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Workspace History 갯수 늘리기

How to change the number of workspace history in Eclipse.


이클립스에서 여러개의 Workspace를 사용하면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이클립스 실행될 때, 아래 그림 화면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Workspace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 동그라미로 표시한 버튼을 누르면, 이전에 작업했던 Workspace의 내역이 보여집니다.

그런데, 이 History의 갯수가 default로 5개로 되어 있어서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History의 갯수를 늘리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1. Eclipse를 실행

2. Window > Preferences > General > Startup and Shutdown > Workspaces 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3. 빨간색 동그라미에 "5" 대신에 원하는 값을 적어 놓으면 됩니다.

4. OK 버튼을 누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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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3박4일 일정 

항공편은 캐세이패시픽으로 결정. 
호텔은 메인스테이션 역 바로 옆에 있는 COSMOS 호텔 (4성급)로 결정.


캐세이패시픽 항공을 이용할 경우에는 타오위안 공항 (桃園國際機場, Taoyuan International Airport) 1 터미널에 도착함을 유의해야 한다.

항공사 별로 도착지가 다르기 때문에, 잘 알아 두어야 한다. 타이페이에는 타오위안 공항과 송산 공항 두 곳이 있는데, 타오위안 공항은 타이페이에서 공항버스로 약 1시간 거리에 있고, 송산 공항은 MRT를 타고 타이페이 시내로 올 수 있다.

1일차: 공항  기내식 – 호텔 – 온천(北投親水露天溫泉) – 단수이(淡水)  – 단수이 야시장

Cathay Pacific Airways Business 타고 출발.

CX0421 

Cathay Pacific Airways | Business | 확정
8 5월 2015
09:20
Incheon International (Seoul)
8 5월 2015
10:50
Taipei 터미널 1


타오위안 공항 11:00쯤 도착


첫 번째 관문: 공항에서 타이페이 시내로 가기.


짐을 찾은 후에 공항 표지판 'Bus to City' 혹은 '市區巴士, Express Buses'표지 를 잘 보며 여객버스 티켓팅 카운터(Ticketing Counter)로 이동하자. (공항 1층 내려오면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가 있다.)


메인 스테이션으로 가는 공항 버스는 1819번이다. 왕복으로 표를 구입하면 20원이 싸기 때문에, 왕복으로 표를 구입하였다. 5명 표를 구입했기 때문에 한화로 4000원 정도를 아낄 수 있었네요. ^^


도착지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 (臺北火車站 Taipei Main Station) 

타이베이 중앙역

여객회사

궈광커원 (국광객운國光客運, Kuo-Kuang)

배차간격

15~20

소요시간

55

운행시간

타오위안 공항 05:30~00:20, 타이베이 메인스테이션 04:30~23:50

주요 정거장

聰學校 (School for the Hearing Impaired), 

圓山捷運站(MRT Yuanshan Station), 台泥大樓(Fortuna Hotel), 

國賓飯店(Ambassador Hotel)

요금

편도 125 TWD = 한화 약 4400왕복 230 TWD


공항버스 1819번을 타고 출발 (12시 10분).


공항버스 메이스테이션 도착 (1시쯤)


아래 그림에서, 빨간색 화살표 부근에서 하차합니다. 

그리고, 녹색 화살표가 COSMOS 호텔입니다.




정거장에서 내려서 호텔 방향으로 이동하면, 


길 건너편에 아래 사진 처럼 큰 신라면 광고가 보이고, 


그 건물 바로 옆에 COSMOS 호텔이 있다. 호텔 찾기 정말 쉽죠 ^^.



첫 번째 관광지 온천으로 출발 (1시 20분쯤).

호텔에서 체크인을 하고, 방은 3시부터 들어 갈 수 있기 때문에, 짐을 맡겨 놓고, MRT 빨간색을 타고 페이토우역까지 감.

페이토우역에서 신페이토우역으로 가는 MRT로 환승.

 




신 페이토우역 도착. (2시 15쯤)


아래 사진은 신 페이토우역앞입니다.



횡당보도를 건너 아래 사진의 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회전 초밥집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첫 번째 관광지 온천 北投親水露天溫泉에 도착.


이 곳이 꽃보다 할배에서 온천을 즐겼던 곳입니다.



아래 사진에 나와 있는 것처럼 개방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시간을 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복을 반드시 입어야 하는데, 아래 사진처럼 너무 짧은 수영복은 안 된다고 한다. 입장할 때, 가져온 수영복을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아래 사진처럼 한글로 주의사항이 적혀있어요. 한국 관광객이 많다는 증거이겠죠 ^^ 


여기 오천에서 하드를 팔고 있어요.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해서, 저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금요일 2시 30쯤인데, 입구는 굉장히 한산하죠. 

제 아들이 의자에 앉아서 하드 먹고 있는 모슴 찰칵 ^^ 


주변에는 온천물이 흐는 시냇물 옆으로 길이 나있어요. 그 길을 따라 산책.


아름다운 목조 건물로 유명한 도서관도 근처에 있습니다.


두 번째 관광지 단수이 홍마오청 도착. (4시 50분쯤)

홍마오청은 무료 입장이다. 그리고, 평일 실내 전시는 5시까지 인듯 하다. 

실내 전시관을 10분정도 둘러보고 나오니깐 문을 닫았다. 






해변을 따라 가다가 야시장을 거져 단수이역으로 감. 


저녁 노을이 유명한 스타벅스


야시장에서 Jumbo Ice Cream을 사먹었습니다. 크고 맛있었어요. ^^

야시장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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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3박4일 - 캐세이패시픽 비지니스

가장 먼저 항공편은 캐세이패시픽으로 결정. 
지난 번 스페인 모두투어 패키지 여행에서 영국항공을 이용했는데, 
이때 대만 왕복이 가능한 포인트가 적립되었다. 포인트에 약간의 여유가 있어서, 6명 중에서 2명은 비지니스로 할 수가 있었다. 

Business의 특권 라운지부터 이용 ^^

인천공항 캐세이패시픽 라운지의 위치는 탑승동에 있습니다.


라면, 빵, 음료 등 간단한 식사.


비지니스 치고는 다소 비좁다는 생각이 들었음 ㅠㅠ.

수납 공간이 여기 저기 많이 만들어 놓았지만, 기본적으로 공간이 비좁아서 불편했음.


대만 날씨를 고려해서 반바지를 입고 출발했는데, 기내가 너무 추웠음.

담요를 2개 받아서, 꽁꽁 싸매고 있었어요.



짧은 비행 시간이라서 그런지 기내식은 엄청 심플했음. 개인적으로 맛은 그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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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3박4일 자유여행 준비하기 - 호텔 예약


호텔은 메인스테이션 역 바로 옆에 있는 COSMOS 호텔 (4성급)로 결정.

대부분의 주요 관광지는 타이페이 시내 또는 타이페이 근처라서, 

MRT (Metro Railway Taiwan)를 많이 이용하는데, 특히 빨간색 라인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빨간색 라인의 MRT 역 주변의 호텔이 편리하다. 

특히, Taipei Main Station 역은 빨간색 라인과 파란색 라인 교차하는 곳이라 더욱 편리하다. 

모두투어 마일리지로 결제가 가능한 호텔이라서, 나는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했다.


아래 사진은 호텔 바로 옆에 있는 타이페이 메인 스테이션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역 같은 곳이다. 


공항 버스 1819를 타고 타이페이 메인 스테이션 정거장에서 내리면 길 건너편에 엄청나게 큰 신라면 광고가 보이고, 그 바로 옆 건물이 COSMOS 호텔이라서 아주 찾기 쉽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 오른쪽에 보면 MRT M3 출구가 보인다. MRT 출구가 가깝기 때문에 이동하고도 편리하고 호텔을 찾기도 편리하다.


COSMOS 호텔... 


방에는 매우 다양한 편이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서 아주 좋았다.

무료 WiFi가 제공되며, 우선 LAN 역시 제공된다.

물을 끊을 수 있는 포트도 있고, 면도기, 칫솔, 치약, 빚, 샤워 캡 등등...




대만은 110V인데, 아래 사진처럼 220V 전원 코드도 꽂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편리하다.


그리고, 호텔 대각선 길 건너편에 아래 사진의 음식점이 있는데, 현지인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있는 집인 듯 했다. 계속 줄을 서 있었다.


그리고, 그 맛집 옆에는 중화전신 매장이 있다.

유심을 사려고 갔었는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문을 열지 않아서 사지 못 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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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Python] binary file 열어 byte arrary로 읽기


바이너리 파일 읽기 전용 모드로 열어서, byte array로 파일 전체를 읽어 오는 예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제)

file = open(filename, 'rb')

byteBuffer = bytearray(file.read())



=======================


파일 처리 모드
  - 'r' : 읽기 전용
  - 'w' : 쓰기 전용
  - 'a' : 파일 끝에 추가(쓰기 전용)
  - 'r+' : 읽고 쓰기
  - 'w+' : 읽고 쓰기(기존 파일 삭제)
  - 'a+' : 파일 끝에 추가(읽기도 가능)
  - 'rb' : 바이너리 파일 읽기 전용
  - 'wb' : 바이너리 파일 쓰기 전용
  - 'ab' : 바이너리 파일 끝에 추가(쓰기 전용)
  - 'rb+' : 바이너리 파일 읽고 쓰기
  - 'wb+' : 바이너리 파일 읽고 쓰기(기존 파일 삭제)
  - 'ab+' : 바이너리 파일 끝에 추가(읽기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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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Python] 한글 지원


한글이 포함되어 있으면 아래와 같은 Error가 발생함.

File "test.py", line 21

SyntaxError: Non-ASCII character '\xed' in file test.py on line 3, but no enc

oding declared; see http://www.python.org/peps/pep-0263.html for details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래 붉은 색 부분을 추가하면 됩니다.

#!/usr/bin/python

# -*- coding: utf-8 -*-

print(u'안녕~~~'.encode('cp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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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Python] sys.argv 명령행 옵션 구하기 - 파일명 입력 받기 예제


sys.argv[0] 에는 python 스크립트 자기 자신의 파일명 풀패스가 들어감.
sys.argv[1] 에는 첫번째 옵션이 들어가고,
sys.argv[2] 에는 두번째 옵션이 들어감.


예제 1)

[test.py]

#!/usr/bin/python

import sys

optionLen = len(sys.argv)

if optionLen is 1:

print 'There is no option.'

else:

print 'Number of option is %d.' % (optionLen-1)

for i in range(optionLen):

print 'sys.argv[%d] = %s' % (i, sys.argv[i]) 


[결과 1]

C:\>python test.py option1 option2 option3

Number of option is 3.

sys.argv[0] = test.py

sys.argv[1] = option1

sys.argv[2] = option2

sys.argv[3] = option3



예제 2) 파일명 입력 받기

#!/usr/bin/python

import sys

if len(sys.argv) is 1:

filename = raw_input('please type file name: ') # There is no option.

else:

filename = sys.argv[1]

while True:

try:

print 'The File is : %s' % filename

file = open(filename, 'rb')

break

except:

print '[Error] No such file: %s' % filename

filename = raw_input('please try again!!! type file name: ')



아래 결과 2-1는, python test.py와 같이 실행을 할 경우이며,

len(sys.argv)의 값이 1이 되기 때문에, raw_input이 실행되어, 

파일명 입력을 유도하는 "please type file name:"이 화면에 표시되고, 

"test.py"를 입력하면, "The File is : test.py"라 출력됩니다. 



[결과 2-1]

C:\>python test.py

please type file name: test.py

The File is : test.py



아래 결과 2-2에서, python test.py test.py와 같이 실행을 할 경우에는,  

len(sys.argv)의 값이 2가 되고, sys.argv[1]에는 "test.py"가 저장되며, 

"The File is : test.py"가 바로 출력됩니다.



[결과 2-2]

C:\>python test.py test.py

The File is : test.py



결과 2-3에서, python test.py test1.py와 같이 실행을 할 경우에는,

len(sys.argv)의 값이 2가 sys.argv[1]에는 "test1.py"가 저장되며, 

테스트한 폴더에 test1.py라는 파일이 없기 때문에,

"[Error] No such file: test1.py"라고 출력되어 지고, 

파일명을 다시 입력하도록 유도하는 "please try again!!! type file name:"가 출력됩니다.



[결과 2-3]

C:\>python test.py test1.py

The File is : test1.py

[Error] No such file: test1.py

please try again!!! type file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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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python] if not x

출처: http://lilypad.egloos.com/669276


if not x 의 조건에 들어맞는 x는 다음과 같다.
1) False
2) 0
3) 빈 리스트 [] 
4) 빈 튜플 ()
5) 빈 딕셔너리 {}
6) 문자길이 0의 문자열 ""
7) None
8) 등등

팁) if 로 None 여부를 알고 싶을 때는 if x==None으로 하지 말고, if x is None 으로 하기.
=> 의미는 같지만, if x is None가 내부적으로 약간 빠르다고 합니다.

파이썬에서 None이라는 특별한 객체가 있는데, 이 객체는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아니다"를 나타내기 위해서 사용되는 파이썬 내장 객체이며 진리 값은 언제나 거짓이

===========================


>>> bool(0) # 정수 0은 거짓

False

>>> bool(1)

True

>>> bool(0.0) # 실수 0.0은 거짓

False

>>> bool('abc')

True

>>> bool('') # 빈 문자열은 거짓

False

>>> bool([]) # 빈 리스트는 거짓

False

>>> bool(()) # 빈 튜플은 거짓

False

>>> bool({}) # 빈 사전은 거짓

False

>>> bool(None) # None 객체는 거짓

Fasle


따라서, 다음 값은 모두 거짓으로 간주됨.

  • None
  • 0, 0.0, 0L, 0.0+0.0j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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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D창 Code Page default 값 설정은 regedit.exe를 실행하여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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