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TV연예]에서 지난 주(12월 9일) 야심차게 새로 만든 특허 코너... 한밤 상황실... 제3구역... 

어제 (12월 16일) 두 번째에서는 어떤 얘기를 다루었을까요...


허지웅... "왜 김태훈하고 하냐"라는 주변 반응이라며... 뼈있는 농담을 날리면서... 시작하네요... ㅋㅋㅋ



첫 번째 이야기... "유재석 4년 연속 올해의 개그맨 선정 51.3% 지지"...

(한국 갤럽조사군요... 이국주, 강호동, 김준현, 박명수 순으로 조사가 되었네요... )



허지웅, 유재석 찬양 “낙농업 진출해도 1위 할 듯”


두번째로... 윤은혜의 사과아닌 사과에 대한 얘기를 다루었네요...



주어, 목적어 없는 죄송합니다!!!



허지웅­·김태훈, 윤은혜 사과에 “목적어가 빠졌다”


"2015년, 대중은 왜 비 연예인에 열광하나?" 라는 주제에서...올해의 Winner는 백종원이라고...



허지웅은 백종원의 이미지는 탈권위의 이미지라고 생각한다고... 일종의 개인 브랜드가 되었다...

김태훈의 생각은 요리가 어렵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는데... 그것을 깨주었다...




올해 가장 많이 기사화된 뉴스는? "강용석과 도도맘" 불률 스캔들



최근에 도도맘이 앨범을 낸다는 소문이??? 제목이 도도한 여자??? 



2015년 천만 영화 두편 탄생... 베테랑과 암살... 그렇다면... 허지웅과 김태훈이 뽑은 올해의 최고, 최악의 영화는???



허지웅이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는... 극비수사와 뷰티 인사이이드... 음... 역시... 나도... 이 영화들 인상적으로 봤는뎅... ^^



김태훈이 뽑은 최고의 영화는 내부자들... (아... 이 영화 못 봤는데... ㅠㅠ)



김태훈이 뽑은 최악의 영화는 암살!!! 왜??? 최동훈 감독의 영화란 측면에서 최악이었다...



허지웅이 뽑은 최악의 영화... 연평해전... 이유는... 국방영화를 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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