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근처에서 진행되고 있는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 첫날(10월 8일) 행사장 분위기는...

좋네요... ^^




저희 일행은 오늘 3군데 맥주를 먹었는데... 처음 먹은 이 곳 코리아 크래프트 브류어리(Korea Craft Brewery)의 맥주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습니다.



종류별로 4가지를 모두 사서 조금씩 맛을 보았습니다.

일반적인 에일 맥주에 비해서는 쓴 맛이 약한 편이라서... 저는 좋았습니다. ^^

4개 중에서 가장 검은 색 맥주는 처음에는 초코랫 향이 나는데... 헤이즐럿 커피 향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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