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부탁해 윤정수



[냉장고를부탁해 윤정수] '1년 6개월' 윤정수♥김숙, 진짜 결혼 가능성은? (Ft. 시청률 7%)



'최고의 사랑'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정수♡김숙 

가상 결혼 생활이 벌써 1년 6개월! 

긴 시간만큼 서로의 경계선이 많이 허물어진 '정숙 커플' 

방송용 관계가 아닌, 김숙과 진짜 결혼 소식을 기대해도 좋을지?





김숙이 담근 배추 김치 vs 6년전 여친 김치




[냉장고를부탁해 윤정수][현 여친vs전 여친] 윤정수 냉장고 속 김치 대결, 거부할 수 없는 맛!



윤정수 냉장고에 6년 전에 사귀었던 전 여친의 김치가? 

김숙 칸에서는 김숙이 직접 담근 김치가! 아닛! 이게 무슨 일이야? 

그렇게 성사된 전 여친과 현 여친(?)의 김치 대결! 

넘나 맛있는 김치들! (츄릅) 과연, 이 대결의 승자는?








[냉장고를부탁해 윤정수] 가모장 김숙, 애정 가득한 메시지 "우리 정수 오빠 잘 부탁드려요"



'김숙이 먹고 사천만 땡겨줄 요리' 

숙이의 입맛 확인을 위해 전화 연결 시도한 정수 

첫 마디부터 캐릭터 확고하네~!!! 역시 가모장숙! 걸크러시 갓숙! 

걱정과 애정이 담긴 아내(?)의 메시지 "우리 오빠, 잘 부탁드립니다"






[김숙이 먹고 사천만 때겨줄 요리] 샘킴 셰프 : 갈크러시 vs 최현석 셰프 : 깐초이면




[냉장고를부탁해 윤정수] (황송) 대가 이연복의 서빙까지! 대접받는 윤정수, 복스럽게 후루룩-!



비주얼만 봐도 침이 줄줄~ 샘킴&최현석 셰프의 요리들! 

이연복 셰프님은 정수를 위해 서빙을...! (황송) 

대접받는 정수 "'아랍의 대부호' 만수르 같습니다 제가" 

이것이 게스트만의 특전! 복스럽게 후루룩-!





[냉장고를부탁해 윤정수] '맵·단 심취' 최민용, 남긴 음식까지 싹쓸이!! "더 먹고 싶어~"



최현석 셰프의 '깐초이면' VS 샘킴 셰프의 '갈크러시' 

매운맛을 싫어하는 최민용도 반한 궁극의 맛♡ 

MC 성주가 남긴 것까지 호로록-! 깨끗하게 클리어! 

"(어지간해선 남의 걸 잘 안 먹는데) 더 먹고 싶어요"









박건영 셰프의 전복의 후예 : 토사전복 응용!




정호영 셰프의 사랑의 초밥 : 테마리스시 응용!




[냉장고를부탁해 윤정수] 식감→육감(?) 윤정수, 즐거운 맛의 향연에 시식평 오류 (ㅋㅋ)



즐거운 식감을 선사하는 박건영 셰프의 '전복의 후예' 

한입 가득~ 씹을수록 맛이 업그레이드!! (크으~ 침 나오네) 

나름 적절한 단어 선택(!) 정수의 시식평! "육감(?)이 끝내줘요" 

참신한(?) 시식평에 맛이 더욱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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