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의 캔디] 시베리아 허스키는 장도연! 소공녀 세라는 윤세아!!!



장근석 두 번째 캔디 ′허스키′는 장도연!






[내귀의 캔디] 시베리아 허스키의 정체는? 소공녀 세라는 윤세아!!!


지난번 장근석의 캔디 하이구는 유인나였지요 ^^




장근석의 끝나지 않은 ‘유인나앓이’






두번째 장근석의 캔디 시베리아 허스키는 누굴까요??? 최근에 러시아로 화보를 찍어간 여배우가 누가 있나요???





장근석, ′8-9월은 나의 카니발′ (feat.생일선물자랑)




시베리아 허스키의 후보로 EXID 솔지와 장도연이 언급되고 있다고 하네요 ^^

허스키한 목소리로만 보면 그런 듯 하기는 한데... 일단 말을 하는 스타일로 봐서는 장도연은 아닐 듯~ ㅋㅋ

그렇다면, 시베리아 허스키는 솔지일까??? 궁금하네용~~~






서장훈의 첫번째 캔디 나타샤의 정체는 안문숙이었죠 ^^


두번째 캔디 소공녀 세라는 100% 윤세아!!! ㅋㅋㅋ

윤세아 목소리는 너무나 특이해서 딱 듣는 순간 알 수 있겠더라구요. ㅋㅋㅋ






‘서장훈♥소공녀세라’ 예상 밖 로맨틱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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