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방영된 [KBS 불후의명곡] 작곡가 정풍송편...



첫 출연에 우승을 거머졌던 김보경이 이번에 다시 출연했네요... 

어머님이 뭐라고 하셨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어머니께서 처음에는 그냥 덤덤하시더니... 나중에 전화로... 동네에 플랜카드 걸고.. 동네잔치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첫번째 무대: 김동명의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김동명,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카리스마 폭발


두번째 무대: 김연지의 갈색 추억



김연지, ´갈색 추억´ 통통 튀는 아련한 감성


세번째 무대: 김정민의 미워 미워 미워



김정민, ´미워 미워 미워´ 로커다운 폭발력


네번째 무대: 손준호의 석별



손준호, 성악 트리오가 만들어 낸 환상 화음 ´석별´


다섯번째 무대: 김보경의 찻잔의 이별



김보경, 탱고+파워풀한 목소리 ´찻잔의 이별´


여섯번째 무대: 남상일의 허공



남상일, 심금을 울리는 한국 소리의 힘 ´허공´


일곱번째 무대: 레이지본, ´아마도 빗물이겠지´



레이지본, 관객과 하나된 흥 폭발 무대 ´아마도 빗물이겠지´


오늘은 손준호가 성악가 두 분과 함께 우승을 거머쥐셨네요... 



다음주가 기대되는 군요... 아마도 연말 특집으로... 불후에서 각종 기록들을 보유하고 있는 출연자들이 경합 펼치는 무대를 만들었나봐요... "불후의 빅매치 기록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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