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3 인류가 달에 안 갔다?

알쓸신잡3 인류가 달에 안 갔다?

벌써 알쓸신잡 시즌3 마저도 끝났네요. 너무 재미있었는데 ㅠㅠ 빨리 시즌4가 시작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인류가 정말 달에 갔을까?에 대한 의문은 가지는 사람들은 의외로 꽤 많죠. 유시민도 그 중에 한 명이었네요. ^^

<달착륙 음모론>에 대해서 한 번쯤은 들어 보셨죠? 음모론에서 제시하고 있는 궁금중들은 상당히 그럴 듯 한데요.

나사 홈페이지에 많은 궁금중들에 대한 설명들이 있나 봅니다.

<나사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많은 궁금중들>

달 표면은 진공인데 성조기가 왜 펄럭일까?

달에서 본 우주의 별들 안 보인다?

피사체의 크기를 재기 위한 십자가 빠진 사진이 있다?

사진에서 그림자 방향이 제각각이다?

달 착륙선의 그림자가 어둡지 않고 밝다?

달 표면 온도가 100 ~ 160 도까지 올라가는데 어떻게 사람이?

1960년대 기술로 우주 방사선을 막을 수 있었나?

중력이 약한 달 표면에서 점프하는데 왜 안 날아가나?

이 번 기회에 검색을 해보니, 관련 내용을 잘 정리해 놓은 것들이 있더군요. ^^

https://ko.wikipedia.org/wiki/달착륙_음모론

https://namu.wiki/w/아폴로%20계획%20음모론

<유시민의 궁금증>

닐 암스트롱의 착륙 장면을 누가 찍었지?

 - 인류 최초 달 착륙을 한 사람은 닐 암스트롱이 아니라 촬영을 한 카메라맨인 것인가? ^^

 - 아폴로 11호에서 분리된 달 표면 착륙선에서 착륙선 입구가 열리면 착륙선 하단부에 카메라나 나와서 촬영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고 하는 군요. 아~하~ 그랬군요. ^^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

성조기가 왜 펄럭이는가? ㄱ자 깃대를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

[미방분] 프라이부르크에서 밝혀낸(?) 달착륙 카메라맨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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