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목소리 10회] 윤도현
윤도현 무대에 드러누었다!!!
[신의목소리 윤도현] 윤도현, 모든 것을 쏟아내는 에너지! ‘넌 is 뭔들’
현쥬니, 카리스마 로커로 변신! ‘Funky Train’
[신의목소리 8회] 윤도현이 부르는 남진의 <빈잔> vs 중학교 과학 선생님 이후률
[신의목소리 윤도현] 과학선생님 이후률, 쭉쭉 뻗는 고음! ‘너를 보내고’
[신의목소리 윤도현] 윤도현, 소름 돋는 트로트 매력! ‘빈 잔’
윤도현이 큰 점수 차이로 승리를 하였네요~ 빈잔 너무 좋네요 ^^
[신의목소리 7회] 윤도현 : '좋은 사람' vs 뮤지컬 '윤도현 남편' 임진아 '나는 나비'
[신의목소리 윤도현] 윤도현 뮤지컬 동료 임진아, 파워 있는 고음으로 소화한 '혼자만의 사랑'
[신의목소리 윤도현] '윤도현 남편' 임진아, 파워풀한 가창력 '나는 나비'
[신의목소리 윤도현] 윤도현, 굳건한 로커 본색 자랑하며 소화한 '좋은 사람'
윤도현 승리! 잉? 나는 임진아 노래가 더 좋았는뎅. ㅋㅋㅋ
[신의목소리 3회] 윤도현 : 트와이스 "우와하게" vs '캣츠걸 차지연의 동생' 차엘리야
차엘리야 : 모델 - 차지연의 친동생!!!
[신의목소리] '캣츠걸의 동생' 차엘리야, 시원한 목소리로 부르는 'Heaven'
차엘리야가 선택한 대결 상대는 윤도현!!!
윤도현의 상상불가 리스트 : 아이유 <잔소리>, 태연 <만약에>, 조성모 <아시나요>, 트와이스 <우와하게>
차엘리야가 선택한 윤도현 상상불가 노래는 : 트와이스 <우와하게>
차엘리야의 대결곡은 YB <박하사탕> (2001년)
[신의목소리] 차엘리야, 윤도현의 곡 '박하사탕'으로 원곡자에 도전!
[신의목소리] 윤도현, 흔들리지 않는 락커 본능으로 'OOH-AHH하게' 완벽 소화!
윤도현은 차지연의 동생 차엘리야와의 2라운드 대결에서 트와이스의 'OOH-AHH하게'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낸다.
윤도현, 단 2표차 승리!!!
[신의목소리] 정규방송 첫번째 도전자 : 합창단 지휘자 김훈희 vs 윤도현 (지드래곤의 ‘Heartbreaker’)
[신의목소리][티저] ‘임재범’이 신의 목소리에? 100표 달성한 주인공의 정체는 과연?!
[신의목소리] 상남자 냄새 물씬 풍기는 첫 도전자의 ‘고해’
[신의목소리] 윤도현, 록 본좌가 부르는 지드래곤의 ‘Heartbreaker’
윤도현의 완승 : 46 vs 154!!!
윤도현이 이거 부르면 참 고소하겠다 말고! ㅋㅋㅋ
[신의목소리 파일럿] 윤도현 <너랑 나> vs 김재환 <가을 우체국 앞에서>
자타공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노래를 잘한다고 알려진 ‘신의 목소리’ 5명! (거미, 박정현, 윤도현, 설운도, 김조한)
그들에게 도전하는 재야의 고수들... <보컬전쟁 : 신의 목소리>가 SBS에서 파일럿으로 방송되었는데요...
가수 윤도현이 아이유의 '너랑 나'를 록 버전으로 커버하여 파워풀한 라이브 무대를 꾸몄네요...
[신의목소리] 윤도현, 파워 넘치게 부르는 아이유의 ‘너랑 나’
전직 아이돌 연습생 김재환은 윤도현의 원곡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멋지게 소화하였네요...
[신의목소리] 윤도현 제압한 연습생, 김재환 ‘가을 우체국 앞에서’
[신의 목소리] 21세 대학생 김재환
[신의 목소리] 윤도현의 상상 불가 무대 : 빅뱅 맨정신, 아이유 너랑 나,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박상철 무조건
김재환이 선택한 윤도현의 상상 불가 무대는 아이유 <너랑 나>
김재환의 도전곡은 가을 우체국 앞에서 (1994) - 윤도현의 담백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노래...
예정화 : 소개팅할 때 사진이랑 실물이랑 다른 느낌 있잖아요... (개인기 할 때) 아까는 되게 실망스러웠는데... 지금은 멋있어요...
[신의목소리] 일반인에 노래로 패배한 윤도현, 결국 무대에서 ‘깽판’
[신의목소리] 윤도현 <너랑 나> vs 김재환 <가을 우체국 앞에서> : 김재환 12표차이로 승리!!! 200만원 획득!!!
[신의목소리] 정규편성 뒤에 멋진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한 윤도현!!! 실제로 정규편성에 성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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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신의목소리] 김조한 <사랑하기에> vs 전하영 <이 밤의 끝을 잡고>
2016/02/11 [신의목소리] 윤도현 <너랑 나> vs 김재환 <가을 우체국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