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박보영 부암동

2017. 2. 22. 23:53

한끼줍쇼 박보영 부암동

[한끼줍쇼 부암동] ＂이보영 파이팅!＂ 삐진 박(!)보영ㅠ_ㅠ 석고대죄하는 대역죄인 호동

벨 누르려는 박보영에 호동 ＂이보영 파이팅!＂

이... 보영...? 수습 불가 호동이와 삐진 보블리ㅠ_ㅠ

석고대죄하는 대역죄인 호동 ㅋㅋ

되살아난 보블리의 긍정 에너지 ＂이보영 선배님의 기운을 합쳐서!＂

[한끼줍쇼 부암동] 박보영, 아는 형님 버리고(?) 한 끼 줍쇼 출연? ＂아는 형님 무서워요!＂

＜한끼줍쇼＞ 애시청자 박보영, 좋아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지만

회사 대표님이 강추(?) 해서 출연! 알고 보니 예전 경규 매니저였던 대표

(뜬금) 짓궂은 호동 ＂아는 형님하고 고민하다가 아는 형님은 버려버리고?＂

한끼줍쇼가 더 좋은 보영 ＂아는 형님은 무서워요!＂ (해치지 않아요~♥)

바위에 돌을 붙여 소원을 빌던 부침바위가 있던 동네라 부암동!!!

부암동에서 만난 "동네의 사생활"팀!!! ^^

몽유도원도의 낙원이 이곳이라 믿고 싶었던 안평대군~

[한끼줍쇼 부암동] 박보영의 연애 여부가 궁금한 호동이, 열정적인 사랑학개론(?)

결혼할 거냐는 호동이의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답하는 보블리

하루아침에 부부로서 산다는 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랑학개론(?) 펼치던 호동이 본론 투척 ＂지금 만나는 사람은?＂

＂없죠~ (단호박)＂ 안 넘어가는 보블리 ㅋㅋ

[한끼줍쇼 박보영 부암동] 고기 집중 공략하는 보블리! 오물오물~ 먹는 모습도 러블리♥

고기 먹고 싶다고 했는데 진짜 고기 먹는 규동 형제와 박보영!

끝없는 고행과 추위 속에서도 잃지 않았던 고기의 꿈

꿈은 이루어진다☆ 한 끼 식사로 만난 따뜻한 부암동 낙원

보영은 고기 집중 공략! 남다른 발골 스킬까지~

박보영 '팬밍아웃'한 90년생 동갑내기 작은아들 ＂너무 좋아요♡＂

박보영과 90년생 동갑내기인 동생과 6살 차이 나는 형

스타일이 너무 다른 형제, 박보영 실제로 보니 어떠냐는 물음에

형 ＂좋네요… (묵직)＂ 동생 ＂너무 좋아요♥ (해맑)＂

동생은 보영의 사진을 메신저 배경화면으로 한 적도! 본격 팬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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