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마리스 세종점


드마리스 세종점이 1월 14일 오픈했네요. 설 연휴 기간에 드마리스 세종점에 가 보았습니다.

1년 365일 연중무휴라고 하는군요. SEA FOOD, 한식, 중식, 양식, 이탈리안 등등...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는 듯. ㅠㅠ




설연휴라서 손님이 별로 없었는데요. 

손님이 별로 없으니깐 음식이 빨리 빨리 회전이 되지 않아서 별로 좋지 않더라구요.

특히, 초밥에 올려져 있는 회가 말라서 맛이 별로 였다는 그리고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서 아쉬웠다는~

워낙에 음식 종류가 많아서 맛있는 것만 골라 먹으면 나쁘지 않을 듯도 합니다. 

특히, 모히또가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피자도 괜찮았던 것 같고 디저트 음식도 많고! ㅋㅋㅋ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해서 먹어 보고 싶네요.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드마리스 공식 홈페이지에는 세종점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입니다.

컬투가 전속 모델인가봐요... ^^




홈페이지에 있는 드마리스 소개입니다. Delicious + Maris 합성어로군요.



드마리스는 지점마다 조금씩 요금이 다릅니다. 드라미스 세종점은 주말 성인 요금은 36,600원이군요.





















저는 원래 크림스파게티를 더 좋아하는데... 여기는 크림스파게티보다는 토마토 스파게티가 좀 더 괜찮네요... 



맛보다는... 진열에 더 신경을 쓴듯... 







특이하게... 비빔냉면이 있네요... 면을 만들어 주면... 고명은 취향에 따라서... 골라서...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커피를 아메리카노만 제공하네요... ㅠㅠ 저는 라떼를 좋아하는뎅... 





모히또가 있네요... 맛있네요... ^^


























설연휴라서... 손님이 많지 않네요...





[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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