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말하는대로 임경선 사랑 이별
절믄유월
2017. 1. 27. 21:16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작가 임경선 "사랑에 '이별'이 없다는 건 죽음 없는 삶과 동일"
모든 사랑에 '이별'이 없다는 건 죽음 없는 삶과 동일하다는 임경선
이별이 있기에 의미 있는 사랑!
가해자=이별을 '말한' 사람, 피해자=이별을 '당한' 사람?
이별에 있어서 가해자와 피해자는 성립 불가!
[말하는대로] 이별 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자니..?", 미련을 악용한 희망고문!
시민의 질문 "이별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별의 순간에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단,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 "자니...?, "잘 지내?" 등의 문자를 보내는 것
이것은 미련을 악용한 희망고문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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