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웨어 (마소) 복간



2015년 12월호를 마지막으로 휴간되었던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복간되어,

2017년 1월호가 재발간되었군요. 한 번 휴간되 잡지가 재 발간되는 경우는 매우 희박하다고 들었는데, 반갑네요 ^^



월간지였던, 마이크로소프트웨어는 앞으로 3개월 간격으로 발간하는 계간지로 바뀐다고 하네요.

2017년 1월호는 인공지능 AI 라는 단일 주제를 다루었고, 4월호에도 단일 주제를 다룰 예정이라고 하네요.

적절한 전략을 세운 것 같네요. ^^

그리고, 최근에 AI / NLU 와 같은 주제에 관심이 있었는데, 1월호의 주제가 좋네요. ^^

4월호에는 어떤 주제가 다루어질지 궁금하네요.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17년 1월 재발간하다.



1983년 11월 1일 창간되어, 독자들로부터 꾸준하게 사랑 받았던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2015년 12월호를 마지막으로 휴간되었다. 그 동안 단 한번도 휴간을 한 적 없었던 <마이크로소프트웨어>였지만, 사실상 기약없는 휴간에 들어갔고, 사업은 정리 단계에 들어갔다.


2016년 IT조선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브랜드 인수 이후, 새로운 형식과 내용의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발행 프로젝트를 만들었고, 카카오스토리 펀딩을 진행하였다.

근래 오프라인 잡지 사업의 전망이 불투명하다는게 일반적이다. IT관련 오프라인 매체는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예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전성기 때와는 상황이 달라져 있다.


(출처 및 전체 내용 보기 : http://www.imaso.co.kr)



2017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돌아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87호(2017년 1월)는 ‘개발자의 인공지능(Developer’s AI)’을 단일 테마를 삼고, 개발자에 의한 개발자를 위한 개발자의 인공지능 정보와 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는 지식 생태계를 감안해 개발자 시각과 경험 그리고 활용성을 편집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SOFTWARE’를 활용해 다음과 같이 목차를 구성합니다.





인공지능을 ‘S’, ‘O’, ‘F’, ‘T’, ‘W’, ‘A’, ‘R’, ‘E’ 의 각 낱말로 소주제를 구분해, IT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S Schema – 전체적인 조망 또는 문제의식들을 담아 보며 시작을 합니다.

O Opinions – 관련 주제에 관한 견해나 주장을 담습니다.

F Future – 우리의 미래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기술이 구현된 제품 또는 상품을 소개합니다.

T Technology – 주제와 관련된 기술적인 주제들에 관한 심층적인 연구결과물과 개발에 관련된 내용을 연결합니다.

W Words – 한글과 한국어를 주제로 서로 관련성 있는 연구를 깊이 있게 풀어줍니다.

A Applied- 해당 주제가 적용된 영역이나 산업을 고찰합니다.

R Research – 대학이나 사내 연구소에서 시험적으로 해보는 독창적인 연구과제를 담습니다.

E Enterprise – 주제 관련 상품이나 기업의 기술에 관한 소개 또는 칼럼을 담습니다.


(출처 : http://www.imas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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